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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온카반장 0 345


 작년 11월,

 

마카오에 엔터테인먼트 원정(?)을 다녀왔습니다.

 

그래미 어워드 5관왕의 업적을 달성한 컨템포러리 R&B의 디바,

 

Alicia Keys의 공연을 마카오에서 만날 수 있는 행운이 있었습니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8체급 석권을 이룩한 경이적인 복서 Manny Pacquiao의 경기를

 

경기장에서 직접 관람 할 수 있는 행복까지 얻을 수 있었습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휘트니 휴스턴 또는 머라이어 캐리 처럼 가창력이 폭발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싱어송라이터로써 자신의 음색을 표현하는데에 최적화된 영리한 뮤지션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콘서트의 중후반부에 드디어 피아노에 앉아서 자신의 필살기를 과시합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우리 온카의 백그라운드 음악에서 두번째 곡인 'If I Ain't Got You'가 이 가수의 곡입니다.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이 곡을 열창하고 있는 스틸을 한장 건졌습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현란한 무대는 계속 이어지고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관중들은 슬슬 무대 앞쪽으로 모이더군요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제 자리의 앞의 앞에 앉아있던 사진의 백발 신사는 링 아나운서 마이클 버퍼 입니다.

그리고 같은 라인에 이번 매니 파퀴아오 경기의 프로모터인 밥 애럼도 앉아 있더군요.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앵콜무대에서는 화려한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공연을 보고나서 포스터를 지나치는데 공연이 좀 더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진하게 남더군요.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제가 자주 애용하는 포시즌 부페식당입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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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한체급에서 세계챔피언이 되는것도 하늘의 별따기 처럼 힘든일인데,

 

이 선수는 무려 8체급을 석권한 만화에서나 나올 수 있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겠습니다.

 

플라이급에서 시작해서 수퍼밴텀급-페더급-수퍼페더급-라이트급-라이트웰터급-웰터급-주니어미들급까지

 

세계챔피온 벨트를 허리에 두른 전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사람입니다.

 

 

이미 필리핀에서는 현재 복서이자 상원의원이고 아마도 대통령까지 할 수 있을듯 합니다.

 

농담이 아니라 이 선수의 영향력은 내전까지 중단시킬 정도라고 합니다.

 

2005년인가...기억은 자세히 안나는데 필리핀에 골프여행 갔다가 무슨 폭동이 일어난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매니 파퀴아오가 에릭 모랄레스라는 선수에게 이겨서 국민들 전체가 난리가 났었으며,

 

지금도 매니 파퀴아오의 경기가 있는 날은 그 날이 곧 국경일 입니다.

 

베가스에서 파퀴아오의 경기를 볼 기회가 없어 항상 아쉬웠으며,

 

또한 지난 후안 마누엘 마르케스전에서 이기고 있다가 방심해서 카운터를 맞고

 

충격적이고 어이없는 6R 실신 KO패를 겪고나서의 컴백매치이기 때문에 손에 땀을 쥐면서 관전했습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풍만한 볼륨을 자랑하는 링걸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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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간지의 포스터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오픈게임이 아마도 10게임 이상은 되었을것이라 기억됩니다.

메인이벤트에 가까워지자 링 아나운서도 메인이 올라왔습니다.

경기전날 알리샤 키스의 공연때 제 앞의 앞 자리에 있었던 마이클 버퍼입니다.

'Let's Get Ready To Rumble' 은 이분이 특허를 가지고 있는 유명한 멘트이고,

오로지 목소리 하나로 연간 수백만 달러를 버는 사람입니다.

작년에는 복싱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까지 받은 복싱역사에서는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참고로 이분의 이복 동생인 Bruce Buffer 또한 UFC의 메인 옥타곤 아나운서이며,

It's Time!!!! 이라는 멘트를 유행시키며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습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락커룸의 모습이 비춰지자 장내는 난리가 납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슬슬 유명인사들이 한둘씩 들어오는데, 데이빗 베컴이 자체발광을 하며 들어오더군요.

패리스 힐튼, 그리고 한국의 지드래곤이라는 가수도 링사이드에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필리핀, 멕시코 두나라의 국가를 이 가수 혼자 불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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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울려퍼지고나서 브랜든 리오스가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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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상이 다혈질에 단순무식하고 매우 터프한 전형적인 멕시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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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파퀴아오가 명트레이너 프레디 로치와 함께 입장합니다.

맨뒤쪽에 따라오는 사람은 저의 친구이고 필리핀에서 프로모터를 하고 있는 Dexter 라는 친구입니다.

올해 제너럴 산토스 씨티에 방문하면, 매니 파퀴아오를 만날 수 있는 영광을 선물해준다고 약속했습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파퀴아오 왼쪽에 보이는 프레디 로치는 다음날까지 남아서 소소한 블랙잭 게임을 하더군요.

이분과 두번 마주쳤는데 첫날은 함께 사진을 찍었고 두번째 마주칠때는 먼저 알아봐줘서 영광이었습니다.

자신이 베가스에서 20년 살았는데, 저보고 돈좀 땃냐고 궁금해하며 물어보더군요.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열화와 같은 응원을 받으며 링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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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링에 올라가자마자 기도를 합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관계자들이 빼곡히 링위를 메운 웅성스러운 모습입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마이클 버퍼의 'Let's get ready to rumble' 이 울려퍼지고 경기는 시작됩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마르케스전의 트라우마 때문인지 초반 몇라운드는 매우 조심스럽게 경기를 운영하더군요.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간도 충분히 봤고, 사이즈 체크도 끝났다고 느꼈는지 파퀴아오의 맹폭격이 시작됩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리오스는 정말 샌드백 수준으로 맞으면서도 끝까지 저돌적으로 들이대더군요.

가만히 있으면 더 맞는 복싱의 과학 때문에라도 차라리 잘한것이라 봅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하지만 파퀴아오는 아랑곳하지않고 폭풍연타를 휘갈겼고, 리오스의 얼굴은 서서히 망가지기 시작하더군요.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경기를 KO 또는 TKO로 끝낼 수 있는 라운드가 많이 있었지만,

이번 경기에서 파퀴아오는 일단 오로지 안전한 '승'을 위한 경기를 했습니다.

마카오 후기 - Alicia Keys & Manny Pacquiao

파퀴아오는 일방적인 경기로 전원일치 판정승을 일구어내며 컴백에 성공했습니다.

 파퀴아오의 예술과도 같은 경기를 관람하면서 승이란 개념에서 바카라와의 연관성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복싱에서는 큰 주먹을 날리면 멋진 KO승이 가능하지만, 역으로 카운터를 맞고 KO를 당할 수 있는 위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바카라에서는 큰 베팅을 이기면 시드를 금방 불릴 수 있지만,

반대로 큰 베팅에서 실패하면 그만큼 올인과 가까워지는 너무나 간단한 함수가 복싱과 바카라 사이에 존재하고 있었습니다.

기분좋게 경기를 관람하고 업된 상태라 소소하게 게임을 했습니다.

아무리 엔터테인먼트가 메인이었다해도 게임을 전혀 안하면 서운하지요.

하지만 베네시안 마바리에서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1만불을 빠뜨리고,

다시 화이팅하고 하이리밋에서 2만불을 이겨서 깔끔하게 1만불만 이기고 게임을 접었습니다.

복싱 경기에서 배움이 있었는지라 저도 파퀴아오처럼 오로지 승이 중요한 것이고,

지난 원정에서의 징그러운 게임에 질렸기 때문에 돈의 액수보다는 연승 타이틀을 지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큰 기복없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복싱을 하면서 12라운드 내내 잽으로만 포인트를 얻어도 판정에서 이기면 이긴것이고,

바카라 또한 1원을 이겨도 카지노를 나올때 이겨서 나오면 승자이고, 형님이며, 브라더이고, 따거입니다.

온카회원님께서 달아주신 댓글에 가장 좋은 시스템은 '연승 시스템'이라고 하셨는데,

명심하고 앞으로도 꼭 그 시스템만 사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마카오도 이제는 갬블 이외에 다른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 온카가족 여러분들께서도 상황만 바라며 가시는 원정보다는,

갬블이외의 요소들로 기억에 남을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원정을 계획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부족한 글에 항상 열화와 같은 리플로 성원해주셔서 감사드리며,

다음 후기인 '코브라 그리고 중국누나' 편에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나름대로 대박스토리이니 온카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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