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카지노 후기

뉴욕출장

김휘민 0 412

(본 후기는 중국의 구정휴가였던 2월에 있었던 이야기들입니다.)

 


뉴욕에 도착해서 간만에 런던의 느낌을 받아봅니다.

 

미국은 서부와 동부가 마치 다른 나라처럼 일상의 패턴또한 180도 다르게 돌아갑니다.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LA가 있는 서부를 선호하지만, 저는 바쁘게 돌아가고 디테일한 뉴욕을 더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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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s & Company 에서 받은 PB 오더가 있어서 두시간 가량 미팅을 했습니다.

 

미팅이 끝나고 커피한잔 하고 있는데,

 

플로리다에서 신선노름을 하고 있는 저의 아삼육 친구로부터 보이스톡이 오더군요.

 

여러면에서 코드가 맞는 좋은 벗이 있다는것은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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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시내는 마치 서울처럼 막히고 복잡하지만, 이것이 바로 뉴욕의 매력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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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홀로 집에' 에서 등장했던 록펠러 센터 건물이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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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약속 전까지 시장조사를 했는데, 당연히 블루밍데일스도 필수코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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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약속 장소인 Trattoria Dopo Theatro 입니다.

맨하탄에서 유명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중의 하나이며, 그 역사와 전통이 남다른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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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80년대에는 마피아 보스들이 많이 찾았던 장소이기도 하다는군요.

 

 

예전에는 마피아도 뉴욕을 구성하던 하나의 문화라고 봅니다만,

 

요즘은 그들도 합법적인 테투리안에서만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90년대 초반까지 활동했던 마피아 중에서 대표적으로는 Gambino Family 가 있었습니다.

 

엄연하게 따져서 속칭 패밀리라고 일컷는 그들은 범법자들입니다만,

 

일명 스타 갱스터로써 뉴욕시의 미디어를 들었다 놨다 하며 세인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TV 버라이티쇼에도 출연하며 마치 시대적 아이콘으로 활동하던 시절이 있었으니,

 

범법자가 하나의 아이콘처럼 추앙받던 황당한 시절도 있었던것이 바로 뉴욕입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 당시의 로망도 역사의 뒤안길로 모두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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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의 구석구석은 영화배우들의 사진으로 가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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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빵이 먼저 서빙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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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쉬한 샐러드가 연이어 나와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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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홈메이드 피자처럼 단순하게 보이지만, 이게 진짜 뉴욕의 피자이며 맛은 글로 설명이 안되는군요.

여러 사람들이 쉐어 했는지라, 맛을 제대로 음미하지도 못해서 더욱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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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을 먹을때는 항상 빠지지 않는 뻰네 까르보나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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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푸드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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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마치고 나왔느데 주말이라 옐로우 캡도 없었고, 한인콜택시도 한시간이나 기다려야 했습니다.

 

지인들은 먼저 보내고, 저는 평소에 못해본 뉴욕의 거리를 걷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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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를 수없이 다녔어도 이곳에서 사진을 찍어보기는 처음입니다.

온카에서 패널로 활동하면서 사진을 찍는 습관이 생겨서 저 또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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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엔터테인먼트가 응집된 너무나 멋스러운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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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주말이라 북적대는데 오성장군은 외롭게 홀로 뉴욕의 거리를 걷고 있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인력거를 타고 호텔까지는 처절하게 갔지만, Bath는 나름 우아하게 즐겼습니다.

 

 그리고 바로 몇시간후 저는 남미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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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뉴욕 JFK 공항의 모습.

 

 

남미까지는 TAM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고 갔는데,

 

지금까지 탑승해본 비즈니스 클래스 중에서 단연 최악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쨎든 좋은 여건에서 출장을 다닐 수 있음에 주님께 감사 또 감사했습니다.

 

헤드폰을 끼고 음악을 몇곡 안들었는데 피곤이 몰려오는 나머지 저는 그대로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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