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카지노 후기

Buenos Aires 에서의 첫날

이정빈 0 334

(바쁜 일상에 추가적으로 최근에는 미국출장까지 있었습니다. 후기가 늦어 기다리게 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우린 아르헨티나 원정에 대한 게임플랜과 정신무장까지도 재정비를 마친 상태였고,

 

그렇게 저와 사랑하는 제 친구는 무사히 Buenos Aires에 도착을 했습니다.

 

애초의 계획은 도착하자마자 짐을 풀고 Bath를 하고나서 바로 출정을 가는 것이었습니다.

 

Buenos Aires 에는 3개의 카지노가 있다고 했는지라,

 

잽싸게 돌아다녀야 모두 격파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모든 계획은 첫단추부터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는 당시엔 몰랐지만...

 

현지에 계시는 상남자 스타일의 한 선배님께서 우리 일행을 픽업나오셨고,

 

선물로 사간 죠니워커 블루와 샴페인을 보시자 마자,

 

'아...오늘 날 잡자!!!' 라고 하시더군요.

 

 

1차로 한인식당에서 보쌈에 막걸리로 발동을 거시고 2차로는 한인룸싸롱에 우리를 데리고 가십니다.

 

선배님은 평소 얼마나 자주 술집을 다니시길래 그런 대우를 받으시는지는 몰랐지만,

 

마치 밤의 황태자를 보는 듯 했습니다.

 

 

신나게 남자 셋이서 양주 두병정도 먹고나서는 이젠 호텔로 갈 수 있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선배님께서는 '자! 이제 클럽가야지? 날 잡는거야!' 라고 하시며 확실하게 달리시려 합니다.

 

결국 그렇게 클럽까지 갔고, 룸싸롱에 근무하는 모든 아가씨들을 대동하고 클럽에 입장을 하십니다.

 

 

가오에서는 밀리지 않는 저와 제 친구도 밤의 황태자 포스에서는 머리를 숙입니다.

 

게다가 한국 술집에서 아가씨들을 그렇게 전원 다 데리고 나올 수 있는 저력은 보기드문 그것이었습니다.

 

 

클럽에서는 모엣 샨동 위주로 부어라 마셔라...나중에는 크리스탈까지 불꽃놀이와 함께 나오더군요.

 

정말 입으로 마셨는지 코로 마셨는지 모르게 간만에 정신없이 술을 마신듯 합니다.

 

클럽 바로 옆에 Hilton Hotel 이 있었고,

 

저와 제 아삼육 친구는 다행히 걸어(?) 나와서 무사히 체크인을 했습니다.

 

방에 들어와서 씻고는 잤는지, 어떻게 잠이 들었는지도 모르게 다음날이 찾아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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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과 동시에 1연 장착하고 창밖을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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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와 제 친구는 나름 부지런을 떠는 스타일인지라,

숙취가 채 가시지도 않았음에도 조식을 먹으러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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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쓰림을 달래준 저의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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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는 소고기가 압권이지만, 과일도 그에 못지않게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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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먹는 요거트같이 생겼는데 너무 맛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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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Puerto Madero 라고 하는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명소이자, 말그대로 수도의 중심지 입니다.

과장 보태지 않고 대로변에는 50미터 간격으로 경찰이 서 있을 정도로 치안이 가장 좋은 동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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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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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게도 배를 개조해서 레스토랑으로 만들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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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한달은 이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을 정도로 평온한 남미의 유럽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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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항구였는지라 크레인이 역사의 산물적인 디스플레이 역할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크레인이 멋지게 보인것은 처음이고, 밤에 보면 조명을 받아 더 멋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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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와이너리가 있어서 들어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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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을 보니 더이상은 한국에서 와인 못 마시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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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돌아다니며 술독을 빼고나서 저와 친구는 Asado를 먹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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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심상치 않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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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국에서 먹는 곱창과 흡사해 보이는, 소금간으로만 구워진 곱창요리가 나왔습니다.

참고로 우루과이에서도 비슷한 요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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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판대장인 아사도(Asado)가 올라왔습니다.

아사도는 얼핏 들으면 일본어 같지만, 스테이크를 소금간으로만 구워서 서빙이 되는 아르헨티나 전통요리이며,

형용할 수 없는 육질과 맛에 남미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보면, 다른 대륙에서는 스테이크를 먹기가 힘들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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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보도 실컷 했고, 아사도 역시 신나게 먹었고, 저와 친구는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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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서 담배를 태우는데 서서히 전율이 오는것이...밤에 있을 출정에 대한 긴장을 몸이 먼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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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했던 시드 미화 200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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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 선배님께서 혹시 모른다고 하시며, 아르헨티나 화폐를 챙겨주셨습니다.

 

제 친구도 동일한 액수의 시드를 준비했으며, 우린 저녁을 패스하고 카지노로 출발했습니다.

 

 
리플은 소중한 시간과 성의를 베푼 글쓴이에 대한 매너입니다.

 

 

리플로 글쓴이와 긍정의 커뮤니케이션을 가지시길 바라며,

 

 

좋은 온카와 함께 일상에서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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