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카지노 후기

[온카후기]온라인카지노후기 /마카오의 고수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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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카후기]온라인카지노후기 /마카오의 고수들 2 홍콩 오징어맨

 

저는 집중력 유지때문에 대체적으로 안자고 안먹으면서 [온카] 게임하는 스타일 입니다.

 

다르게 말씀드리자면 이기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는 타입 이지요.

 

하지만 오징어맨과 처음 만났던 그 날은 별의 별 시도를 다 해도 상당히 오랜시간 고전하는 [온카]게임이 이어 졌습니다.

 

시작부터 시드가 잠식 되면서 회복의 기회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점차적으로 녹아죽고 있는 그런 상황 이었습니다.

 

그러나 생각대로 안풀린다 한들 조급한 마음은 도움이 안되는것을 알기에 제가 믿는 신조를 재차 떠올립니다.

 

 

'녹아죽을 지언정 한방에 올인은 없다.'

 

 

물론, 이렇게 생각만 한다고 해서 버티고 조심하는 [온카]게임이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미리 각고의 자제력을 겸비 해야만 녹아죽는 법도 테이블 위에서 써먹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쨎든 그날은 너무나 힘든 [온카]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미 36시간 정도를 안자고 안먹고 연속으로 게임을 하는 상황이었고,

 

루즈컷은 안드로메다로 보내진지 오래요, 시드는 거의 5분의 1정도만이 남은듯 합니다.

 

그나마 그 테이블에서 꾸준하게 앉아서 게임하던 사람중에 생존한 사람은 저 밖에 없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도 요즘은 가끔씩 그림도 보면서 테이블을 옮겨 다니기도 합니다.

 

하지만 [온카] 테이블이 많지 않은 유럽 카지노에 오랜기간동안 적응된 저로써는,

 

오로지 한테이블 에서 넘버링과 체력만 믿고 게임을 하던 습관이 아직 잔존해 있는듯 합니다.

 

어쨎든 그렇게 또 한 슈가 끝나고 주변을 보니 제 테이블에는 저만 남아 있더군요.

 

VIP홀의 다른 테이블에는 몇몇의 생존자 들도 테이블마다 드문드문 보였지만,

 

대부분 패잔병 들이 뼈아픈 아쉬움을 곱씹으며 홀에서 퇴장하는 모습들이 보이 더군요.

 

 

다음 슈를 위해서 셔플과 슈커팅이 준비중이고, 주변에는 노랑색 전기청소기 돌리는 아줌마들이 왔다갔다 합니다.

 

그리고 여러명의 보안들이 아크릴통에 담겨있는 사용된 카드를 다른 장소로 옮기는 장면도 연출이 됩니다.

 

이른 아침은 그렇게 찾아왔고 점점 저의 체력과 칩들도 바닥을 향해서 가고 있었 습니다.

 

그러던중 아직도 팔팔한 한 사람이 분주하게 이 테이블 저 테이블을 옮겨 다니면서 찍고있는 상황이 제눈에 들어옵니다.

 

이전에도 관찰되었던 갬블러이지만, 한 테이블에서 두 슈이상 스테이 하면서 게임을 하는 타입은 아닌듯 했습니다.

 

어쨎든 이 갬블러도 정말 징하게 버티면서 홀에 끝까지 남아 있더군요.

 

저는 제 테이블에서 과감하게 일어나 그 갬블러가 앉아있는 테이블로 둥지를 옮깁니다.

 

그리고 말을 걸었습니다.

 

 

오성장군 : 니하오. 니 스 나리 런아? (안녕하세요. 어디 분 이십니까?)

 

오징어맨 : I'm from Hong Kong. (홍콩 사람 입니다.)

 

오성장군 : I see. Nice to meet you. (그러시군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징어맨 : Same here. (저도 반갑습니다.)

 

 

간단하게 말을 트고 있는데, 다시 새로운 슈가 시작됩니다.

 

저는 마치 제 자신을 보고 있는 듯한 플레이를 하는 오징어맨이 너무 신기하게만 보여집니다.

 

사실, 특별한 방법도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아는 내용들을 보다 더 지키고 보다 더 많이 실행에 옮길뿐 입니다.

 

더욱 우연의 일치는 저와 오징어맨의 남겨진 시드 또한 비슷했습니다.

 

우리는 서로 말없이 테이블위에서 그렇게 선의의 경쟁이 시작됩니다.

 

그 순간 답답하게만 풀리던 게임이 드디어 물꼬가 트여지는 반전으로 돌변합니다.

 

다음 슈를 매우 조심스럽게 풀어갔는데도 몇만불이 올라와 있습니다.

 

오징어맨도 비슷하게 올린듯 했습니다.

 

 

저는 다시 어징어맨 에게 말을 겁니다.

 

 

오성장군 : The way you play is very stable. (참 안정적으로 [온카]게임을 하시는 군요.)

 

오징어맨 : You too. (그 쪽도 마찬가지 입니다.)

 

오성장군 : I agree that somehow we both play relatively stable but you have something else.

 

               Sometimes you bet against yourself. Right?

 

               Also, you prefer to spot the symmetric outcomes rather than long streak.

 

               (우리 둘 모두 안정적으로 [온카]게임을 하는것에는 동의 하지만 당신은 뭔가 다른게 또 있는듯 합니다.

 

                가끔씩 스스로의 의견에 반대로가는 베팅도 하는듯 하고...맞나요?

 

                그리고 장줄을 기대하는것 보다는 대칭에 더욱 신경쓰는듯 합니다.

 

 

오징어맨 : That's rigt.

                

               Simply because what you want will not come out all the time.

 

               So, if you got it right previously, then you should be carefull or you should suspect enough before you bet.

 

               The chances should be fair to us and to Casino.

 

               I never expect too much on long streaks cuz...does it come out that often? I don't think so.

 

               I would rather rely on something which comes out more often than the other.

 

              (맞습니다.

          

               간단한 논리로 봤을때 우리가 원하는대로 항상 그렇게만 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이전 찬스벳이라 생각하는 판을 먹었다면, 다음 찬스에서는 충분히 의심을 해보거나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갬블러와 [온카]의 찬스는 서로 어느정도 공평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장줄에 절대로 큰 기대 안합니다.

 

               이유인즉 장줄이 항상 나오나요? 당연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끔 나오는것에 기대하기 보다는 그 보다 더 많이 나오는것에 기대한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단순한 대화 였지만 우리는 서로 많은 것을 새삼 느끼고 배웠습니다.

 

또한, 서로가 생각했고 서로가 믿어왔던 조심하는 스타일의 [온카] 플레이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몇 번의 슈가 그렇게 지나갔습니다.

 

매 슈마다 몇만불씩 꾸준하게 칩은 올라오고 있었고, 돈을 따는 행복에는 아무것도 비교할 수 없듯이 우리는 점점 더 친해집니다.

 

저와 한테이블 에서 쿵짝이 맞아가면서 저는 빠진 시드를 점차적으로 복구하고 있었고,

 

오징어맨의 칩들 또한 저와 비슷한 속도로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와 게임을 하면서 기가 살았는지, 딜러 또는 정켓 아가씨 들에게 농담도 건네고 등등 분위기를 업시키고 있습니다.

 

저는 슬쩍 원래 시드가 얼마였는지 오징어맨 에게 물어 봅니다.

 

그러자 답변은 실로 충격적인 6000불 이라고 합니다.  

 

그는 VIP홀에서 6000불로 마치 60만불 들고있는 사람의 포스로 [온카]게임을 하고 있었던것 입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는 이미 그 열배가 넘는 돈을 불려 놨습니다.

 

저는 혹시나 다른곳에서 돈을 잃어서 6000불 밖에 없었던것 인지 물어보니, 원래 시작 자체를 6000불로 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25000불 정도의 시드로 게임을 할때도 많은데, 어쨎든 VIP에서 6000불로 게임을 시작하는 그 자신감과 기백에 놀랐 습니다.

 

저는 얼마를 이기면 그만 두냐고 물었더니, 시드가 얼마인지는 중요치 않고 자신은 매 슈 야금야금 올려서 윈컷없이 스스로가

 

오늘의 한계는 여기 까지다 라고 느끼면 얼마를 이겼든 만족하고 일어 난다고 합니다.

 

이번엔 그에게 승률을 물어보니, 처음 [온카]를 배울때의 수업료(?)를 많이 지불한 덕분에 현시점에서는 거의 이긴다고 합니다.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하니, 이제 자신은 [온카]를 도박이 아니라 자산관리 차원으로 관찰하면서 게임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게임 하면서 업다운은 항상 발생 하지만 상관하지 말고 본인이 만든 규정만 준수하면서 [온카]게임을 한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위의 내용들이 가장 핵심되는 그의 답변 이었습니다.

 

 

시간은 흐르고 또다시 새로운 슈가 시작됩니다.

 

그 시점에서 저는 이미 멘징 달성을 통과하여, 조금 올려놓은 매우 기분좋은 상황이고 오징어맨은 15만불 넘게 이기고 있습니다.

 

적당히 소리지르고 하면서 기분좋은 게임은 연이어 집니다.

 

이 결과는 저의 취약점인 깔룩이를 오징어맨은 너무나 잘 보면서 저를 조심시키고, 동시에 대칭을 봐주었습니다.

 

저는 오징어맨이 그냥 포기하고 넘어가는 장줄에서 기회를 잘 잡는 역할을 해주면서 여기에 타이가 주는 연결과 끊김의

 

변화를 잘 감지하면서 그렇게 서로를 상호보완하면서 게임을 풀어 갔습니다.

 

저도 어느 시점에서는 제가 찬스벳이라 믿었던 순간에 역으로 베팅하는 유연성을 보여줍니다.

 

그렇게 하자 제가 그동안 찬스벳을 먹은 수 만큼 정도를 그렇게 역베팅에서도 먹었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항상 이길 수 없고, 항상 질 수도 없다는 공평의 법칙에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궁극의 정점에서는 카지노나 갬블러나 서로의 승률은 비슷하게 간다는 이야기인데,

 

정해진 시드안에서는 그 궁극의 정점까지는 너무 멀고, 바로 내 앞에 놓여있는 뱅커 또는 플레이어에 벳을 하고

 

이래저래 카드 까는 순간까지 합쳐서 몇분안에 승부가 나는 잔인한 결과만이 있습니다.

 

따라서 [온카]에서는 운이 가장 필요 하겠지만, 여기에 과학이 설명못하는 촉 이라는 요소도 절실하게 필요한것 입니다.

 

이 촉은 경험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지만, 촉도 개촉이 있고 불촉이 있듯이 좋은 촉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인드가 다르다고 봅니다.

 

제 사견에는 불촉을 가진 사람은 아래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 [온카]에서 기본이되는 여러 패턴을 접해본 충분한 경험.

 

2. 공평의 법칙을 이해하는 합리적인 마인드

 

3. 허황되게 밑도 끝도 없는 헛믿음으로 본인이 선호하는 그림을 기대하는 마음을 배제.

 

4. 항상 다음이 있으니 그 출정에서 자신의 한계가 어디인지 직시할 수 있는 결단려과 자제력.

 

 

불촉을 가진 사람들은 일반 갬블러들 보다 거의 항상 베팅 포지션 결정에 우위를 점하는데 위의 내용들이 바로 그 이유라고 봅니다.

 

오징어맨과의 첫만남은 이렇게 임팩트 있게 시작했고 우리는 이미 충분히 이기고 있었지만, 게임을 계속 이어갑니다.

 

아직 서로의 한계를 느끼지 못했고 우리는 무언으로 서로 그렇게 합의를 봤습니다.

 

 

 

 

자세하게 표현하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는군요.

 

오징어맨이라 불리우게 된 계기와 그 날 중간에 우리 테이블에 합류했었던 한 중국인 갬블러의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이어 지겠습니다.

 

 

[온카]회원님들의 열화와 같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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