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런거 하나씩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상대가 카지노의 기본을 아냐? 모르냐?

카지노 게임에서 고수냐? 하수냐? 라는 것이 없다고 믿는 저 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이 사람이 정말 최하수(도박중독자.) 그냥 카지노 다니는 일반인을 가르는 질문이 최근에 바뀌었는데.

"카지노 객장에서 시드 대비 로스컷이 몇 프로세요?"

이 질문으로 바뀌었습니다. 여기서 10%, 20% 넓게는 50%미만은 최하수에 속합니다. 50%이상에서 100%에 가까워질 수록 그냥 일반인에 가깝구요.

아주 간단한 논리인데,

첫째로 자본이 적을 수록 자본대비 수익율은 올라갑니다.

두번째로 쓰지도 않을 70~80%는 왜 가지고 다닐까요? 결국 뚜껑열리면 한번에 찬스벳이니, 구간이니 하면서 자기 합리화 하며 묵직하게 때리려는 생각. 혹은 미련남아서 판떼기 앉아있기 위한 돈 아니겠습니까? 국 끓여 먹을것도 아니고요.

그래서 저는 과거에는 로스컷이 있냐? 라는 부분을 실력(?)의  지표로 사용했지만, 점점 이 사람의 시드 대비 로스컷이 몇 % 인지를 보게 되더군요.

다들 이런 지표 하나씩은 있을텐데,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