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후기를 올려봅니다.

저는 '가늘고 길게'를 목표로 합니다.

입문 1년반인데 오늘까지 강랜 21회, 마카오 6회 출정하였습니다.

오직 한 종목 전자룰렛만 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6월 들어 첫 출정입니다.

대구에서 아침 7시 40분 첫차를 타면 10시 30분쯤 고한터미널 도착합니다.

터미널 앞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강랜에 들어가서 전자룰렛에 자리를 잡습니다.

집에서 새벽 5시 50분에 출발해서 11시 20분쯤 게임을 시작하는 머나먼 여정입니다.

8시간 정도 게임 후 저녁 7시55분 막차를 타고 집에 도착하면 밤12시 입니다.

겜하는 시간보다 이동시간이 더 많지만, 버스에서 음악도 듣고 영화도 보고 무엇보다 약 8시간 동안 집중해서 전자룰렛을 하니 하루가 즐겁습니다.

올 3월부터 회사 업무가 달라져서 한달에 2, 3번은 이렇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1라운드, 10만원을 충전합니다.

한개 라운드의 종료는 10만원을 잃거나, 20만원이 될 때입니다.

8시간은 겜을 해야하니 배팅은 미니멈을 유지합니다. 인사이드 18개 숫자를 8천원으로 커버하는 배팅입니다. 먹으면 2배인 1만6천원으로 배팅을 키웁니다. 최대배팅도 3만원을 넘지는 않습니다.

오늘 최대배팅은 2만원이었습니다.

보통은 제가 원하는 숫자 패턴이 나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배팅을 하는데, 오늘 1라운드는 그냥 배팅을 시작하다보니 40분만에 10만원을 잃고 1라운드가 끝납니다.

 

2라운드, 다시 10만원을 충전합니다.

제가 보는 숫자패턴이 운좋게 맞아서 1시간만에 20만원 만들어 출금합니다.

 

3, 4라운드도 20만원을 만들어출금합니다.

저는 미니멈 배팅이라도 자주하는 편이 아니라서 보통 4라운드면 하루 게임이 끝나는데, 오늘은 6라운드까지 했습니다. 최종결과는 3만 5천원을 이겼습니다.

아쉽긴 하지만 버스 시간을 맞추려면 7시 20분에는 나와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윈컷, 로스컷 없이 시간컷으로 게임을 종료합니다.

 

오늘 하루 휴가를 즐겁게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