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이벤트도 열받을거도 없는데 또 혼술시작이네요. 지난번 카오 정리좀 하려합니다. 기억이 지데론지는 의문이지만 뭐.  첫날 시드 7만시작(3만은 캐쉬-여기 횐님말구 진짜 캐쉬,  4만은 체크카드로 인출예정이었음). 호텔도착 체킨 하렸더니 칼같이 세시에 가능하데서 잠깐 기계에 한 이천불 반납 ㅠㅠ. 이후.체킨하고 좀 쉬었다가 도박장 내려가서 카라 시작. 한 한시간정도 만오천정도 승.  저녘때가되서 아리랑으로.  소주한병 칭따오한병. 당연히 음주도박시작. 결국 만원 남기고 1차시드 반납ㅠㅠ.  방에가서 다시혼술 글랜피딕 미니어춰 + 칭따오 세병.  당연히 2차음주도박 하러 공항까지 가서 2차 시드 인출(공항 ATM은 한번에 만원까지 인출가능)  남은돈 만원 + 추가시드 사만 은 오만 출발.....또 만원남기고 오링 ㅠㅠ. 방에들와서 맥주좀 더마시다 기절함

 

이튿날 아무생각없이 아침에 술덜깨서 헤롱대다 아마 정오 근처에 좀 정신차려서 다시공항 계획에 없던 사만인출. 다시도박시작. 아마 저녘전에 만원남기고 또 오링. 이번엔 여기까진가 하다가 고민 갈등...결국 이차수혈 다시사만...술먹지말아보자해서 그래도 맨정신에 열라 달림. 결국 십오만칠천까지 복구니까 돈만보면 대충 칠천승. 그제서야 밥..술먹으러감. 갔다와서 다시 음주도박(똑같이 소주한병 + 칭따오한병). 다시 십사만까지 떨어짐. 갈등하다가 방에 올라가서 남은 글렌피딕 + 칭따오 먹고 기절

 

셋째날 거의 점심무렵 대충 정신차리고 도박장 내려갔다가 배고파서 밥먹고 도박시작.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다시 십오만 근처 왔다갔다...갑자기 하루 더있자는 생각이들어서 뱅기표변경.  좀쉬다가 다시 도박장.  여전히 십오만 근처서 왔다라 갔다리...그만할까 말까 하다가 좀더...원래 사람많은거 싫어해서 막 오픈한 테이블만 가는데 역시 막 오픈한 테이블 먹죽하다가 줄내림. 좀이따 자리꽉차고 뒷전 두줄에 왠 패어 타이를 이렇게 많이들가시는지 중국 엉아 누나들...거의 본배팅하고 페어 타이하고 금액이 비슷하다는...저는 원래 페어 타이는 않가는 스탈이래서 신경않썼는데 세판에 잘난님이 아까쓰셨던 칠칠 팔팔 담에투싸...그게 한 두판 나왔다는...딜러 칩박스 다시 채우고 저두 열받아서 오백씩 두판을 가봤는데 플레이어 타이 한번 맞았다는.  근데 실제로는 줄나온거는 한 열두개밖에 않됨. 워낙 뒷전이 많아서 패돌리는 시간이 넘 오래걸려서 그렇지 아주 대박판은 아니었는데 암튼 여기서 토탈십칠만 오천까지 찍고 겜접음. 이후 일정 하루 연기 했으니까 저녘에 술마셔도 됐는데....워낙...못마심. 

 

이때부터 뱅기타러 갈때 까지 전자오락하다가 다시 사천정도 반납. 그리고 마무리....대충 이만 정도 땄는데 경비 이것저것 다하면 한화 한 백만원정도 승으로 최종 마무리. 

 

결국 잘놀다 왔다로 최종 마무리.        된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