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랜 오늘도 다녀왔습니다.

 

[Web발신]

하이원리조트`18.08.06. ARS입장번호: 165번 내일오전 04:11부터 입장권 구매가능

 

삼일연속 번호를 줌니다.

 

이건 뭐지?...

 

성수기에 번호를 연속으로 준다?..그냥은 못보내겠다는 얘기인가?...

 

아침 일찍 오픈을 앞둔 3호점을 잠시 보류하고..

 

강랜으로 그러나 쉽지 않습니다..바카라 30다이

 

옆에 이모는 페어랑 타이만을 주구장창 가면서 깊은 한숨만 쉼니다.. ㅠㅠ

 

옆에 저보다 연배이신 사장님은 한슈당 300씩 죽습니다..

 

3슈째 천페이입니다..

 

처음에 종이와 볼펜으로 그리면서 하길레 고수인줄 알았습니다.

 

씨불..ㅠㅠ 따라가다가 작살나고..

 

다행인건 저는 바로 정신차리고 나만의 생각으로? 그림을 그립니다..

 

200페이가 2슈만에 오뎅입니다..

 

안되겠습니다..

 

그냥 가야지 하고 카드달라고 하고 밥먹으러 간다고 뻥치고 나옴니다..

 

차에가서 지갑을 만지며 생각에 잠김니다..

 

백만원만 더할까?...

 

지금가면 시간상 딱 맞는데.

 

아니야 삼십분만 더하자..

 

백만원 찾고 다시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