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닐라 혼자 가기 한번 올려 봅니다.

 

현재까지 마닐라는 2014년 첫 출발을 시작으로 대략 20번쯤 다녀 왔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게 전부는 아니니 부족한 부분은 댓글로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필리핀은 영어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니 영어가 되시는 분들은

전혀 불편함을 못 느끼실겁니다.

 

1. 비자 :

    장기 거류하시려면 있어야 하지만 단기 출정은 없어도 됩니다.

 

2. 여권 :

    당연히 있어야 하겠죠. 출입국 도장 찍힙니다.

 

3. 화페 :

    페소입니다. 현재는 대략 1페소=21.5원 정도.

    달러로 가져가서 현지에서 페소를 사는게 제일 좋습니다.

 

4. 준비물 :

  1)  긴팔소매 옷. 카지노장안에 냉방이 심해서 추워요.

   2) 한국돈 . 이건 시드머니 오링났을 때 대비하여 50만원정도 갖고 가시길.

       이 돈으로 게임만 하지 않으면 이틀간 잘 먹고 놀다 올수 있습니다.

   3) 선글라스. 햇빛이 강하니 여름철에는 필수입니다. 눈이 부셔요.

   4) 전기 어댑터. 작은 호텔들은 220V가 아니므로 하나 챙겨 가세요.

       휴대폰 받데리 떨어져서 충전이 안되면 낭패잖아요.

   5) 기타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건 각자 알아서...

 

5. 환경 :

   1) 치안. 현재는 많이 좋아져서 저는 불안감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돈 자랑하지 말고 밤에 혼자 외딴길 다니지 말고 현지인들하고

       시비에 휘말리지 말고 무시하며 욕하지 말고 그러면 괜찮아요.

   2) 음식. 현지 음식은 대채적으로 먹을만 하고 한식식당이나

       한국식품가게도 많으며 일식집도 많아서 불편하지 않습니다.

       특히 말라떼는 코리아타운인 만큼 한국음식 그대로 드실수 있습니다.

   3) 유흥. 대표적인게 JTV, KTV, 나이트클럽, 맛사지 이렇게 4가지 있죠.

       요즘은 중국사람들이 너무 많이 몰려와서 유흥경비도 많이 올랐습니다.

       JTV는 같이 술마시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곳이라 2차가 안되지만

      인물 좋고 말 잘하면 가끔 따라 나가는 바바애들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둘다 안 되어서 돈만 주면 따라 나가는 KTV를 선호합니다.

      맛사지도 맛사지 외에는 안 되는 샵이 있고 떡 포함한 맛사지샵이 있죠.

      나이트하면 대표적인게 지직스클럽. 말라떼에 있습니다.

      그리고 LA CAFE라고 하는 낚시터가 있는데 맥주 한잔하면서 기다리면

      꼬시려고 오는 애들도 많고 지나가는 애 불러서 흥정해도 됩니다.

   4) 호텔. 지금껏 제가 묵어 본 호텔은 솔레어, 오카다, 시오디, 리월마 안에

       있는 메리엇, 막심, 레밍턴; 말라떼의 뉴월드, 그리고 일부 로컬 호텔들.

       호텔은 돈이 좀 비싸도 좋은데서 묵으세요. 위에 열거한 호텔들은 모두

       카지노장과 같이 있지요. 말라떼에는 팬퍼시픽이란 호텔도 좋아요.

   5) 카지노장. 규모가 큰걸로만 따지면 솔레어, 오카다, 시오디가 크고

      그 뒤로 리월마, 뉴월드, 마이다스, 팬퍼시픽이 있으며 그 외에 많은

      로컬 카지노가 있겠죠.

 

6. 항공사 :

    마닐라로 취항하는 항공사는 인천공항 기준으로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제주항공, 필리핀에어, 세부퍼시픽, 에어아시아

    등 주로 6개 항공사가 있겠네요. 세부퍼시픽과 에어아시아는 시간대가

    좀 불편한 새벽시간대나 늦은 밤에 많아요.

 

7. 혼자 가기 :

    -여권이 있으시면 왕복 항공권을 구입합니다. 평일이 저럼하겠죠.

    -그리고 달러를 매입한다. 준비물도 챙긴다.

    -호텔예약을 하셔야겠죠. 저는 TRIP.COM 혹은 지인들에게 부탁해요.

    -출발준비가 끝나고 나면 공항으로 시간 맞춰 출발하시면 됩니다.

     대한항공만 2터미널이니 나머지는 1터미널로 가시면 되구요.

    -발권을 할때 편도인지 왕복인지 항공권 체크하니 항공권 지참하시구요.

     탑승권을 받으면 출국 수속 마치고 탑승대기실로 이동합니다.

    -담배는 공식적으로는 한보루만 허용하나 짐 검사가 거의 없으니

     알아서 사 가시되 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필리핀 입국 시에는 입국신고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잘 모르시면 인터넷에서 양식 하나 다운 받으셔서 작성하여 보세요.

    -항공기가 몰리는 시간대면 손님들이 많아서 줄이 엄청 길어요.

     짜증내지 마시고 기다리다 보면 순서가 옵니다. 수속은 좀 빠른 편입니다.

     이것저것 많이 묻지도 않고 짐을 찾아서 출국하면 됩니다.

 

8. 택시 :

    공항에서는 옐로우캡 택시를 타면 바가지 덜 씁니다.

    지정된 택시 탑승장소에 가면 직원들이 일일이 다 체크하니 좀 안심.

    시내에서 택시 탈 때는 항상 먼저 가격을 협상하고 타거나

     미터기를 키고 가자고 하면서 +40페소하면 대부분 오케이합니다.

     택시에 네비가 없으므로 주소나 호텔명칭 등을 정확하게 알려 주세요.

    *현지 버스는 외국인들이 이용하기에는 아주 불편하니 없는셈 치세요.

      외국어가 잘 되시면 우버라는 어플을 깔아서 이용해도 좋습니다.

 

9. 카지노게임 :

    어느 카지노에서 어떤 게임을 얼마만큼 하실건지는 본인이 정하세요.

    그동안 마닐라게임 관련 수많은 후기가 올라 왔으니 잘 읽어 보시면

    그 안에 모든 내용들이 다 있습니다. 

10. 환전 :

    오링나면 ATM기에서 현금서비스를 받거나 아니면 업자분 통해서

    송금하고 페소 받으시면 됩니다. ATM수수료는 2.5% 붙어요.

     이기시면 달러로 바꿔서 들고 오시거나 업자분 통해서 송금 받으시구요.

     다른 더 좋은 방법에 관해서 저는 아직 모릅니다.

 

11. 기타

     유흥은 어디가 좋고 맛사지는 어디가 좋고 음식점은 어디를 추천해 주고

     이런건 저도 잘 모릅니다. 매번 다른 분들에게 묻어 가거나 부탁을 해서요.

     그래도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 주세요.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 댓글로 답변하여 드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