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첫 야총회...... 어리둥절하다 비싸다...... 그러나 딴돈이니 아깝지 않았다....

고민고민하다 롱으로 결정....

로비부터 으리으리 하게 크고 뭔가 있어보인다.

룸으로 안내해 들어갔다... 

우와..... 혼자왔는데 뭐이리 큰 방을 줄까...? 엄청나게 크다..

 

마마상이 아가씨 8명정도를 데리고 온다.

고르란다... 인사는 대충들어 어디 출신인지 중국말로 얘기하는거같다.

너무이쁘자나............ 너무너무이쁘자나........ 다이쁘자나.........

한국 가라오케 수준이려나? 그래 일단 골라보자!

 

키 176정도 되어보이는 여자를 앉혔다... 조용하다 말이 없다... 재미없다......

맥주와 양주를 마신다....... 호로록

몇분 안돼어서 마마상이 또 8명정도를 보여준다...

또 고르랜다 ㅋㅋ 골랐다... 이렇게 계속 고르다보니 10명정도가 옆에 앉아있더군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마마상이 아가씨 고르고 나가란다. 난 술 더마시고 싶었는데 .....

같이 호텔로 ~  나머지 생략!!!

 

문제는 여기서부터였다.....................................................

나는 방에와서도 술을 계속 마셨다... 취했다.........

음~~~~~ 피곤하긴하지만 난 마카오다........ 롱이니까 여자애 10시까지 있어야하는데 4시쯤 그냥 보냈다. 현타 온건가........ 여자애 보내고 나는 카지노로 향하고있었다...........................................

 

흠...............? 

 

기억이 잘 안나지만 난 25만불 정도 가져간것 같다................

술을 마셔서 기억이 잘 안나지만서도 기억나는건 확실하게 있다.

칩을 바꾸고 칩을 제대로 보지 않았다. 

일단 배팅을 시작했다. 첫판 땃다 ... 2만불 건줄 알았는데....... 20만불을 건 것이였다...

45만불이 되었다.......... 술도 취했겠다 기분이 너무 좋다....

 

그러나........ 배팅이 커졌다. 5만불씩 배팅 했던거 같다. 잠시 오르락 내리락 하더니 마틴 -5 -10 -30 ....... 다잃었다. 다 잃었다. 다!!!!!!!! 잃었따..........

 

방으로 돌아와 취해 잠에 들진 못하고 생각을 했다.

 

돌아가려면 이틀은 있어야하는데........ 돈이없다......... 짜증이 난다....... 화가난다.......

어떻게 해야할까..............

 

4부는 다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