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엿습니다..

 

번호는 천 오백번대 자칫 하다간 못 앉을수도 있겠구나 생각했지만..그래도 아침일찍 출발 하엿습니다..

 

주차하고 추석연휴때 팔앗던 카드 매출이 알람에 뜨더군요..

 

자칫하다간 다 날릴수 잇겟다 싶어 찾을수 없는 와이프 통장에 모두 입금하고..

 

대승 후  대패 공식을 깨기 위해서 일부러 백 오십만 찾습니다..

 

번호 기다리고 잇는데 어제 30다이  같이 앉으신 이모를 보게 되엇습니다..

 

궁금해서 물어보니 뎅 하셧다고..ㅠㅠ..

 

또 2번 사장님을 뵙게 되엇는데..천 삼백 죽으셧다고 나 죽기 전에 이거 못 끊는다고..ㅠㅠ

 

월요일까지 잇어야 된다 하셧는데 아마 지금은 고향에 가셨겠죠?...

 

일단  뛰어야 하는 번호라서 5층으로 뛰기 시작합니다..\

 

아주 교묘하게 물통 현수막을 지그재고로 설치해 덧군요..전 싸이드로 육상선수가 되엇네요..

 

저 보다 번호 100번이나 빠른 이모를 에스카레이터 앞부분에서 추월하고...

 

5층 중간 길로 직전 합니다..숨이 살짝 차지만 자칫 하다간 착석을 못할수도 잇기에..

 

제가 좋아하는 7번 다이는 다 차고 마지막 다이에서 우측으로 꺽자마자  똬~~~악 7번이..

 

입장권과 카드 빨간 마패에 던지고...ㅎㅎ

 

뭐 이건 완전 개그림 이네요..

 

6번 사장님 첫슈에 뎅 뎅 뎅 연속 3번 에이티엠기 다녀 오시고.. 2번째 슈 시작하자 마자..

 

뎅 당하시고 아웃

 

8번 사장님 첫슈에 뎅..두번째 슈에 뎅 당하고 아웃하시고..

 

1번 50대 중반 이모..첫슈에 뎅 깊은 한숨만...

 

2번 마스크 사장님 첫슈에 뎅은 아니고 두번째 슈에 뎅...다시 페이...

 

3번 사장님 두번째 슈까지 잘 버팀...

 

4번째 할아버지 딜러가 초보라서 잘 모르면 잘 알려주시고...할아버지도 4시쯤 식사하러

 

가신다고 하고 자동 아웃되시고..ㅠㅠ

 

6번 새로운 사장님 1슈만에 뎅..ㅠㅠ...

 

6번 다시 3번째 새로운 저보다 젊은 사장님 팔백만원 뎅...ㅠㅠ

 

지갑에서 삼십오만원 빼서 딜러 주려고 할때 제가 바꿔줄께요...

 

삼십오만원 바꿔 주엇지만..바로 뎅...ㅠㅠ

 

강랜 돈 엄청 벌음...

 

칩통을 몇번 열엇는지 기억도 안나에요..ㅡㅡ;;

 

저만 굿꿋이 버티고 잇는데..

 

6번 자리 벌서 4번째 사장님 오심..

 

무슨 뜸을 했는지 냄세 작렬..;;

 

오자마자 왜 이렇게 다이가 죽어있어? 하시며..말 하시길레..

 

6번다이 벌써 초상 3번 치뤗다고 말해줌...

 

6번 사장님 분위기 싸~~한대 이러시면서..

 

그래서 제가 사장님이 한번 살려줘 봐요..햇더니..그럴까?.. 하며

 

도이찌 이만원씩..

 

플에 이십만원 투척...

 

플에 그림에 뇌출혈....뱅 자니 자니 로 싹쓸이...헐

 

그리고 잘 맞춤..나도 따라감 잘 맞춤...

 

근데 이 사장님 좀 안좋은 버릇이 있씀..

 

반대벳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플이 장 장 이면 플 차례에 장이라고 외침..ㅡㅡ;;

 

잘 못하다간 싸움날텐데 싸움할 여력도 없어 보임..ㅡㅡ;;

 

6번 사장님..결국 뎅...ㅋㅋ

 

이백만원 다시 바꾸고...

 

참 할아버지 자리 4번 다이에 어느 중년50대 사장님 오셧는데..

 

타이 3만원식 가는데 귀신같음 너무 잘 맞춤...

 

본벳도 우리랑 틀리게 가는데 그림을 완전 꺼꾸로 감..

 

근데 우리보다 승률 더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