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초저녁에 친구넘이 술한잔 하자하여 

며칠전 갔던  주점에 나를뿅가게한  미씨가

있어 거기로 가기로 정하고

한시간거리 소도시로 출발하는데

고속도로 올리고 좀가다가 

이자슥이 하늘을 보더니만  하는말이 카지노가는 기분든다 며 말을 하네요

난 그여자보고싶어 주점가고싶었는데 카지노 대여섯번 내가 데리고 간게 다인넘이

갑자기 그말을꺼내가   바람쳐넣는것도아니고 

갈까말까 고민하다 친구넘이 쪼메 돈데준다하여

술여자 포기하고 지노로 갔습니다

9시30분 사북도착하여 신한은행옆에 짜글이 하는식당에서 김치찌개 2인분시키가 밥한공기

추가 환타한병  그런데 아지메한테 내가 콜라달라그랬는데  환타요? 라고 물어보는건 이건무슨

도그같은 상황인지 아 ...거기서부터 엇박자 초를치는 감이 아무튼그라길래 환타조요 해가 둘이

다쳐먹고  

랜드 올라가 주차장 차데고 내리는데 또 이자슥이 휴대폰 차에놔두고

아까식당에 나둔거갔다고

ㅎㅎ 뭔가 조짐이 ..........할턴

10시쯤입장 블랙잭 하는데  친구넘은 돈을 밀었으니

내따라다니며 이기길만을 초조하게 기다리고 ㅎ

그자슥 얼굴보니 참  유머일번지보다 더재미있고 ㅎ

난어차피 져도 상관없지만 최선을 다해줬고 ㅎ

저번에도 몇번이겨줬고ㅎ

최근둘이갔을때 한두번번작났고

 

게임은 졷나 안되고

장장 을 딜러가21 꽂아 환상적으로 두번이나 역전시키고

딜러 로바닥에 초구아줌씨가 88찢어가 3받고 아이스받고 2받고 2받고

불안한 카드에 버스트기다리는데  딜러는 로바닥에 어설프게 19만들라가  칩수거해가고 

딜러장바닥에 우리 팔삼 떠블인데 초구아줌마 나보며 칠까망설이길래

내가알아서 하라카이 쫄아서 안치니 그때는 픽쳐 받고 

할튼  엇박자 계속 나고   배팅감도안오고   ....

"운전만 6시간했네야이s 팔"

 

P.S. 이친구야 딜러가 꽂아되는데는 방법이 없서

       푹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