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입니다..

 

촉이좋은날이......

 

화요일오전 눈을뜨며...7시42분인가?  빙고~~~ㅎㅎ

 

후딱 운동을 대강하고 8시51분인가? 빙고~~~ㅎㅎ

 

오늘이구나 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면 2시13분쯤 되려나....지하2층 주차장에 파킹하고 시동끄니 2시8분...

 

발권하니 2시13분..ㅎㅎ 요건 일부러 좀 맞췄습니다

 

한산하네요...2900명 수준이라 전자자리가 늘어나면서 뭔가 좀 어색했습니다

 

그래도뭐 분위기에 금방 적응해버리는 노럼꾼이기에...

 

4층안쪽으로 이동~~

 

일단 사이드로 갑니다 대대소대 를 가기로 마음먹고 입장해서 대대소대를 갑니다

 

29 36 8 00 가 나옵니다 00이 대인가....

 

또 혼자 생각에 잠겨있으니..뒷쪽에 오픈테이블이 생깁니다

 

남는 칩스가 있길래 재빨리 샤샥

 

소 중 대 대 중 소 개판? 이리저리? 으로 예쌍하고 걍 깝니다

 

6 19 27 34 17 까지 빙고~~ 

 

32...가 나와서 꽥합니다

 

스타트가 좋았습니다 500정도 이긴상황..

 

옆에분이 젊은 사람이 잘하네...그러십니다..그냥 100퍼 운이죠..하며 말을 짧게 끊었습니다

 

그담부턴 깔고나서 바로 자리를 떴습니다

 

모두들 징크스가 있을건데 저는 게임중에 플레이어와 대화를 나누거나

 

오늘같이 조금 이기고 있을때 말을 걸면 그날은 필패하는 징크스가 있습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굳은 얼굴로 앞만 쳐다보며 게임만 합니다...

 

칩스로 인해서 주변게이머들의 관심이 생기고 슬쩍슬쩍 대화를 건네면

 

여기까지구나 하고 게임을 접습니다

 

이날도 어김없이..그어르신...한 50후반 정도로 보이셨습니다

 

그 짧은 대화이후...3연패 먹죽먹죽 야금야금 빠지길래 200 정도승한상태에서

 

차로 잠시 돌아왔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오늘을 달릴까...말까...잠시 눈을 감아봅니다

 

일단 체크인을 하기로 결정하고 좀 쉬다가 저녁을 먹고 9시반쯤 다시 내려갔습니다

 

그테이블에 아직 계신그분....

 

좋다 미친벳을 한번 해보자...

 

제가 먼저 말을 건넸습니다

 

"오래하시네요 많이 따셨어요?"

 

어~~한 200 쯤 이기고있는데 살살하고있어~라고 하십니다

 

그뒤로 두어판 구경을 했습니다 연패하시더니...칩없냐고 물어보십니다..

 

이걸로 좀 하라고 식사하고 오신다며 칩을 주셨습니다

 

엄청 고민했습니다..징크스...칩스...대화...ㅎㅎ

 

오냐 오늘은 딱 100만 죽어주고 가마 150씩 2번 찍습니다

 

29를 노림수로 블랙 아드까지 깔끔하게 깝니다

 

스핀~~~~~~~~디디링~~26 !!!!!!!!!! ㅋ

 

다음판도 같이깝니다

 

스핀~~~~~~~디리링~~31 !!!!!!!!!!ㅋ

 

정말딱 여기까지 해서 그분께 남은 7개칩스 드리고 600승 맞춰서 나왔습니다

 

이제 막 도착해서 후기 남깁니다

 

연승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르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