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라는 카지노에 붙들려 신음하는 분들...

 

매년 조 단위가 넘는 돈을 바치면서도 의식조차 하지 못하는 분들...

 

여기에 돈 땄다고 하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 피눈물이 배인 돈이라는 것을 아시고 계신지...

 

누군가의 카드대출...누군가의 등록금...누군가의 월세라는 것을...

 

강원랜드는 올해도 조단위의 돈을 여러분들에게서 당연하다는 듯이 빼앗아 갈것이고

 

그 와중에 누군가는 돈을 따겠다고 오늘도 강랜을 가고...

 

강원랜드에서 돈을 따기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오늘은...을 외치면서 반대의 상황을 꿈꾸면서...

 

강원랜드를 찾는 근본적인 이유가 자신으로부터의 도피 내지 삶의 안정적인 포기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고...

 

그래서 자신을 속입니다...보이는 것을 보이지 않는다고...

 

참으로 불가사의 한 일이지만 인간이기에 가능하다고 합리화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