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하고 빠이하려햇는데 오늘다시와서 글 남깁니다.

 

31살 결혼무렵. 30됫을때부터 모은돈  한푼없이 박봉 130받고 일했었습니다.

 

그시절 지금마누라와 결혼할지몰랐고. 

 

사고도쳐서 빛도 1000정도있엇죠 도박빛은 아니고.

 

2013년 11월에 결혼예정인데 

 

 

7월쯤인가? 친구들과가는마지막휴가라생각하고. 

 

정선을가게되었습니다. 강원랜드 존재도 몰랐죠. 그땐 

 

여차여차 친구 두명이랑 가서. 처음 바카라 해보는데 무슨 개같은 운인지

 

 10만원으로 300됫죠. 거기서 멈췃어야하는데 

 

다음날 또가서 200따고 510된거에요 본전포함. 신나게 유흥즐기고 펑펑쓰고 

 

빛도 300값고 그땐  진짜 돈벌기 쉽네? 라는 ㅂㅅ같은생각했엇던것같습니다.

 

 

그리고 2달후 사건이터졋죠.

 

마누라될사람 몰래 2박3일 교육이라 뻥치고 

 

혼자 가서 개폭망했지요.ㅋ 개초보에다가 그냥 죽쓰고 하루반나절만에 카드론 현금서비스 2금융까지

 

있는데로 다땡기니 있던빛 500에 1500 더하니 2000정도 되더라구요.

 

세상이 ㅈ같고 갑자기 난  뭐한건가..라는생각 이돈이면 지금 마누라랑 결혼하고 해외가서

 

명품백사주고 돈ㅈㄹ을 해도 남았을것같은데..라는 생각.과 후회와 자괴감.

 

1달 이자갚고 담달 결혼인데 답은없고 기댈때는 부모님뿐..

 

솔직히말씀드리고 2천갚아주신다는거 천만 부탁드리고 나머지는 지금도 분할상환중입니다.

 

그때만 생각하면 살면서 이런불효는 두번다시 안해야지란생각과 마누라될사람에대한미안함.

 

현재는 생활이 좀 나아져 세후400정도이나 마누라 250주고 150남고 차값40 공과금20 보험 20 기름값20 이자원금 20 에 기타하니 10만원남네요. 마누라는 제가 도박한건 모릅니다.

 

쪽팔려서 말못햇고 빛있는것도 모르죠. 모아놓은돈 1억정도 되는거로 알지만 갚아달라고도 못합니다. 

미안하고 미안해서.

 

허허 그제 털린 200플러스되니 다시부채는800정도? 잘내던 550정도 남은 신용대출

 

마통으로 바꿔서 다시 800정도됫네요. 다시 대리운전 시작합니다.20시에서부터24시까지.

 

2년전 접었엇는데 다시마음 잡아야죠. 

 

계기가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박 끊기쉽지않습니다. 있던돈으로 즐기면 유흥이지만

 

빌려서 하면 도박이라고 생각해요. 살기힘들고 죽을것같지만 또 기회는옵니다.

 

살아야만 또 내일이 있고 모래도있고 즐거운날도오더라구요.

 

저는 소액빛이라면 빛이지만 어쨋든 빛은 개같은거니까요..

 

다들 도박빚이아니 밝은 빛을 향해 나아가시는 분들이 되가시길 빌며 이만 물러갑니다.

 

오늘도 뺑이치는 멋진하루 되세요. 읽어주셔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