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마닐라 출정에서 예상외로 많이 깨져서 타격이 크네요.

거기에다 만회하려고 토토까지 무리수를 두다보니 더 깨지고.

 

사업하는 사람이 물품대금까지 손에 댄것은 용서가 안 되네요.

깊이 반성하는 차원에서

또한 시드머니가 씨가 마른 상황에서

자의반타의반으로 9월말까지 휴도에 들어 갑니다.

 

올해 서둘러 채무상환을 하다보니

빚은 4800만 갚았으나 항상 통장잔고는 간당간당했고

이번에 물품대금 천만원을 죽여서

오늘 다시 카드론 천만원 받게 생겼네요.

그래도 두달간 생활자금이 약 500만원이 모자라서

어떻게 해야할지 잔머리 좀 걸려야 합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15일간 유럽출장을 가게 되는데

출발하기 전에

지난주 새로 구입한 휴대폰으로 

거래처, 가족들, 친인척들 연락처만 넘기고

현재 사용중인 휴대폰은 휴면상태로 둘겁니다.

그러면 모든 지노인연도 9월말까지는 연락두절되지 싶네요.

 

옛날 어렵게 살던 그때를 생각하면서

단돈 1천원도 꼭 필요한 돈이 아니면 아껴 쓰면서

지출도 대폭 줄여야 하고

하는 사업에도 열중하고

쓰는 소설에도 집중하고

그러다보면 도박중독이 어느정도 해소되겠죠.

 

5월부터 수익이 많이 늘으날 예정이고

8월말부터는 더 크게 생기지만

현재의 정신상태로는 크게 사고칠게 뻔하기에

자신에게 경종도 울려 주고 마음가짐을 새로 갖게 하면서

하는 일에도 더욱 집중하도록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네요.

 

토요일 유럽출장 전에 6개월간의 작별에 대한 인사를 다시 올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