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회생 개시 날때까지 도박안하려고 

술도 많이 마시고 자고 안읽던 책도 보고

별짓을 다해봐도 우울하네요

이거 도박안하고 견딜려니

뭐를 해도 재미없고 왜 사나  싶고

내일은 쉬는 날인데 또 어떻게

도박안하고 견딜지 벌써 걱정이 됩니다

도박생각 안하려고  별짓을 다해봐도

결국은 원점, 도박생각밖에 안나네요 

오늘 20대 중반 회사 직원에게 사는게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봤더니 자기는 그런 생각 자체를  

하지 않고 그냥 하루하루를 주어진 일 하면서 산다고 하네요

저도 정말 그러고 싶습니다

저 정신 좀 차리도록 따끔한 말씀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