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전쟁같은 시간을 보내며 참 많은 생각들이 들었어요..

요즘 벌려놓은 일이 많으니 사람답게 못사네요.

강친도 겨우들어오구 반가운 회원님들도 새로운회원님들도 다 반가워요.

 

요즘..드는 생각들이..

 

첫째는 건강..

둘째는 행복한가..

셋째는 왜이러고 사나..

 

성격이 더러워서 내마음에 들지않으면 속이 뒤집혀서 며칠 못먹고 다 토하고

결국 식도염이도지고 피를 토하고..

끙끙앓다가 벌려놓은 일은 해야하고 시간은없고

내가 왜이러고사나.. 행복하지도않은것같은데...

 

그와중에 필리핀사람들보면 참 웃고다녀요..

그들은 저축이란 개념도 없으니  은행계좌가 없는국민이 80%예요

한달월급이 10000페소-20000페소 (한국돈 20만원에서 40만원)

로 그걸로 4-5식구 다 먹고 살고 저축이나 보험이런거 없으니 하루하루사는 인생이지요

그래도 행복지수가 높은 나라예요

왜냐면

한국처럼 비교하거나 그런게 없어요

너도나도 같이 못사니 비교대상이없고 일자리는 많으니까요

그들은 그나름대로 행복하게 살아요..

그런데 나는 왜이러고 일만하고 사나..행복하지도않고..좀 쉬어야하나..

 

나는 여기서 어떻게든 악착같이 사는데 가끔 내자신이 딜레마에 빠질떄가..

 술집다니는 필리핀여자들이 미친듯이좋은 최신형스마트폰을 막들고 다니는거 보면

 그리고 한국남자 팔짱끼고 이거사달라 저거사달라 ..참 편한인생이구나싶고

저런편한인생들도 많은데 ...

10년이면 그려러니 할만도한데 한국사람인지라 ..미래걱정에 오늘을 못보고사는건아닐까싶고

제자신이 좀 멍청해지는 느낌들...

 

3주간 또하나 일을 벌려놓고 ..숨을 좀 고르고..강친님들께 넋두리좀했어요..이해부탁드려요 ㅎㅎ

 

다들 건승하시길...저도 다음주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것같아요

다음주에는  게임을 좀 열심히해서 좋은 결과 올릴께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구요!!

정말 정말 멀리서 다들 행복하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