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타 일은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았지만

빠른 적응력으로 숙달되어갔다

단 정신차리고 집중하지 않으면 마지막 올인뱃 처럼

한방에 모든것이 사라지고 몇달 회사에서 무급으로 추노 생활을 할수도

있다는 점이 단점이긴 하지만ㅋ 나름 장단점 있는곳이다

 

그렇게 몇일을 단도하면서 팁으로 생활하다 보니 어느덧 제법 들이댈수

있는 시드가 모아지게 되었다 

일끝나고 뉴월드로 간다

한시간만에 마지막 수혈받은 30만원 부담없이 가볍게 찾아온다ㅎ

또한 지난번 나를 도와주기로 한 은사님이 드디어 연락이 왔다

밥한끼 가치하자고 하여 다음날 오전에 일찍일어나 말라떼 써클로

트라이시클을 타고 나갔다

저 멀리서 백종원 가치 생기신 풍채 좋은신  한국분이 손짓을한다ㅋ

저분인가??....ㅎ

도박생활 하면서 해외에서는 단한번도 이런식으로  한국분을 만난적도

없고 밥한끼 얻어 먹어본적 없는 나였기에 매욱 쑥스쑥스 했다  

오링되면 무조건 다음날 직항ㅋ

 

반갑게 저를 맞아주신 그분은 먼저 경비5000을 선뜻내주신다

극구 사양했지만 어른이 주는건 받는거라고  필리핀에선 이렇게 서로 도와야

살아남을수 있다고 하여 못이기는 척 주머니에 넣었다

돈보다 이분 마음이 너무 고마웠다ㅜ

후에 알게된 사실이지만 이분이 바로 한량케이님

지금도 여러모로 필리핀 생활과 적응하는데 많은

물심양면 도움을 주고 계시다

또 그분 옆에는  다찌마와리 안경쓴 임원희?ㅋ

닳으신 형님 한분도 오셨는데 이분또한

도박을 안하면 좋겠지만 정 해야만 한다면 벌면서

해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시면서 필리핀 생활이 하루 아침에 잡히지 않으니

일하고 싶으면

언제든 연락하라고 연락처를 주신다

이분이 바로 도깨비신사님 

지금도 힘든일 생기면 만나서 술사주시면서 이것저것

많이 상담해주시고 많이 조언도 해주신다

 

아점을 맜있게 먹고 첫 만남의 아쉬움을 뒤로 한채

일터로 향한다 

몬가 정신적인 멘토님 두분을 만나서 든든하고

아는형님들이 생겨서 마음이 든든했다

현재까지도  이 두 형님들 덕에 잘지내고 있다

 

 

ps 현재 필리핀 지독한 우기라 비가 엄청온다ㅎ

      빨리 노트북 사서 목에 담이 안오고 글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