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딱한번만" 입니다.

 

몇년쯤이나 되었는지...계속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서 글 올립니다.

 

지난 과거....누군들 흑역사가 없겠습니까만, 저도 감히 세상에 이름 석자 내밀지 못하고

 

살다가, 어렵게 어렵게....또 수없이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고 성원해 주셔서....

 

이 대목에서 눈물이 찔끔....!!!

 

암튼, 애니웨이...Anyway,,,,,

 

가슴아픈 흑역사는 뒤로 하고...가급적 재밌고 유익한 글들로 여러분과 소통<?> 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지노의 유혹에서 갈등중이신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그날그날의 치열한 전투장면중

 

몇장면을 골라 순차적으로 리뷰해보고 , 아울러 미진하고 부족한점을 묻고 답하면서

 

무림 16갑자 고수님들의 지도편달 앙망합니다.

 

-----------------------------------------------------

 

제가 주로 기거하는곳은 동남아시아에서도 거의 최빈국 라오스 입니다.

 

왜?...거기 있냐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드리겠구여...

 

 

수도인 비엔티안(현지인들은 위엔짠..VIENTIAN ) 에서 불과 30~1시간 거리내에 지노가

 

2곳이 있습니다.

 

1, SV 지노

2. DANSAVAN(댄사완) 지노.

 

오늘은 1번 SV  후기를 요약 올리겠습니다.

 

* 기본화폐단위 : 타이바트.(모든 통화. THAI Baht) . 100바트= 약 \3,400 = 약 $3.

  달러,낍(kip.라오스 화폐) ==> 바트 환전.

 

* difference : 300

* Max Bet : Baht. 300,000 ( 약 1천만원)

---------------------------------

이 부분....틀릴수 있는데...왠고하니..제가 맥스까지 가본적이 없거니와

 

"시드" 라고 해야 고작 1천불...목표액 400~500불이면 먹튀!!

 

 

참고로 룰렛게임을 합니다 ..갠적으로...바카라는 거의 안 봅니다....

 

전체적으로 룰렛휠은 약 10여대....좌석은 줄잡아 200석정도...

 

1대의 아나로그(기계식).

전자식 약 6~7대,

나머지 딜러 휠.

 

참고로, 흡연실에 전자식 룰렛 모니터와 기계식이 있고 슬롯과 모니터를 통해 중계되는

 

바카라 게임도 가능합니다.

 

갠적으로 담배광인지라 비흡연실<?> "주객장" 에는 거의 앉아본 기억이 없기에

 

자세한 묘사는 다음으로 미루고요...

 

암튼, 애니웨이...Anyway....

 

모니터(약 25인치) 한 화면에 전자식룰렛 2테이블...딜러룰렛 1테이블, 바카라 1테이블이

 

잡히고....각각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게임선택+베팅...플레이를 할수 있으며 물론, 동시간으로

 

어느 종목에 집중할수도 ,이것저것 선택할수도 있습니다.

 

즉, 고정 테이블에 집착하다가 분위기 전환이나 다이를 서성거리는 불편함 없이

 

필요와 경우에 따라 각자 능력을 맘깟 발휘할수 있기에...순간 "촉"이 좋은신 분들은 아주 

 

좋은 경험이 될수 있습니다.

 

가령, 룰렛에서....베팅 타이밍이 아니다 싶으면 담배 한대 물면서 바카라 겜장으로 즉각 순간

 

이동후...."먹고 떨어져라!".....

 

식으로 기본베팅후 먹으면 "아싸~~" 하는 환호와 함께, 바이오밧데리를 충전할수도 있고

 

죽으면....한두번 더 기회를 노릴수도 있습니다.

 

제가 잘 애용하는 전략인데....어떨때는 이게 더 짭짤할수도 있더군요.

 

암튼,,,,

 

간단한 조작으로 게임을 선택하고 테이블까지 순간이동하는 맛에 저는 갠적으로

 

아주 만족합니다.

 

엊그제는 딜러휠에서...

 

"0"에 100바트. 걸고는 지노가즘에 오른 느낌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베팅동기 :  딜러휠 창 이동후 ...몇번을 고쳐보는 와중이었는데.......

              <기본 룰렛장에서 하향선을 타는지라...> ...

               

              이전의 게임 양상은

              다들, 인사이드는 물론이거니와

              아웃사이드까지 흑/적이 계속 연속줄빵이 이어지며 "장"은 완전 후끈 달아올

              라, 틀림없이 누군가는 몰빵을 할게 틀림없고...

              더구나 이전 20회의 히스토리 숫자들의 향연은 모기향이 바람에 날리듯

              중구난방..개발새발...쏙쏙 빈공간을 찾아들어가는 "구슬"의 신통방기함에....

              플레이어들의 탄식이 모니터를 통해 감지되더군요.              

 

              무슨 장난끼가 들었는지...

              만약 내가 딜러라면...내가....고를수만 있다면...내가 그들을 엿먹일수 있다면...

 

              "0" 에 넣을수만 있다면....

 

              딜러의 감정이입이 모니터를 통해 느껴지던군요....

 

      

"구슬"이 또르륵....굴러 거짓말처럼...."0"을 향해 비실비실 , 이리저리 뒤뚱이며 스르륵~~

 

굴러 들어가는데....

 

주객장에서의 탄식과 야유소리는 이곳 흡연실의 유리벽을 통해, 진동으로까지 충분히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야말로....베팅액을 떠나서...말 그대로의  <적자생존, 밀림의 법칙...>

 

잔인한 악마...처럼 저는 그들의 고혈을 빨아 있는 양껏 흡입하는 서부의 총잡이

 

매그니센트 "Magnificent(참으로 아름다운, 위대한) "

 

가... 되어 이루 말할수 없는 희열로 다가오더군요....

 

제가 좀 변태인지 몰라도....가학적희열<?> 이 어느 기쁨에 못지 않습니다

 

 

그날은 그것으로 마감...

 

최종 바란스는 딱 거기까지...+100불 입니다.

 

왜..멈췄느냐고요?....

 

그 희열과 감흥을 오래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이곳 라오스에서 100불이면...

 

푸짐한 한국밥상에 아리따운 미인-원나잍-을 얻을수 있는 어마운트이기까지 합니다.

 

 

------------------------------

 

글을 쓰다보니..결국 자뻑이 되고 말았네요....

 

다음엔 분투기와....흑역사..한 토막을 다뤄보겠습니다.

 

회원 여러분,,,,곧 명절이 다가 오네요....

 

건승하시고 행복한 날 기원 드립니다.

 

-라오스에서..딱한번만...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