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렛 휠 구조.jpg

 

 

회원 여러분 ....강녕들 하십니까?..

 

꽤 오래전에, 룰렛휠을 외우겠다고 들이댔다가...위와 같은 자료를 만들었는데...

 

사실 그닥, 도움은 안되었습니다.

 

혹여, 룰렛 입문자들께서 도움이 될지 몰라 첨부합니다.

 

각자들 알아서, 활용하실분 하시고...

 

엥?..이거이 뭐여?...넘어 가실분은 패쑤!.....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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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유튜버가....

 

원하는 자리(숫자) 언저리..경우에 따라 정확히 꽂아 넣는걸 보고...

 

적잖이 놀랐습니다.

 

하여..궁리 끝에...일단, 전자식(딜러의 사심개입이 없다는 전제하에..) 룰렛이

 

어쩌면 승률면에서는 좀더 낫지 않을까 하는 소심한 생각을 하면서

 

위 표를 만들고 나름,,,다즌게임에서 약간이지만 약 30%정도 +캐쉬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즉, 100불 시드라면..30불은 이기고 돌아옵니다.

 

매번 그런건 아니고..저는 개인적으로 이름 붙이길 "항차" ....1항차, 2항차,17항차..28항차...

 

하여..탁상달력에 저만 알수 있는 암호<?>로 가계부 비슷하게 기록하는데...

 

월말..정산을 해보면...$1,000 정도.....2달째 수익을 내더군요....

 

뭐..아직 시작인지라... 10개월 정도...집계를 해야 통계의 의미를 부여하겠지만

 

"멘탈관리" 가 유지된다면......이런 규칙적인 반복과 기록이 나중을 위해 도움이 되리라는

 

막연한 생각입니다. 

 

참고로 저는 주당 3회정도 출근하면서, 2시간 시간컷/ 윈컷 200불. 시드 1차 300불. 2차 200불.

 

초반 1시간은....출현빈도 파악하면서...중간중간...공략점을 기다립니다.

 

KakaoTalk_20180911_153536137.jpg

 

가령..이런 그림...색깔벹 찬스인데요...


우측에 보면 12번 줄줄이 검댕이 바닥입니다.

 

이런 그림을 기다리는 타이밍에서 

 

언제 들어가느냐...

 

얼마를 들이 붓느냐?...가 관건입니다.

 

연속..10번이 넘어가면....과감하게 마틴을 염두에 두고...1차 시드 올인각오!.

 

출발 $50-->$100  --> $200 

 

물론, 이긴다는 보장 없습니다.

 

그런데...다음, 다다음에 대부분 나오더군요...

 

그림은 12번 연속 블랙이지만...

 

실전에서 이런 경우 비일비재하고 하루에도 몇번씩 튀어 나오지요...

 

그렇지만, 이런걸 놔두고 언제 승부를 걸겠습니까?. 

 

그것도 윈컷 $150 중 $50만 먹어도 30프로가 넘는 목표액이니..승부를 걸어볼만 합니다.

 

그럼...왜 $100 혹은 $200 베팅을 안하느냐?....

 

길게 가려면....무리한 베팅은 결국 자멸의 지름길....이란걸 지난 수많은 시간을 통해

 

체험했기 때문이죠....

 

분노베팅.....마이 아픕니다.

 

폭풍베팅....후유증 오래 가더군요...

 

 

좌당간....

 

초반 1시간에 $50...정도 올려 놓는데 집중을 합니다.

 

그 $50을 가지고....중반 1시간에 $100 올리기 작전 돌입.

 

바둑이의 격언중..."저녁컷은 없다" 가 있듯....

 

후반 1시간을 안채우고 $150 이기기 위해서는 중반전이 중요합니다.

 

거기에 더해 심리적으로 어드벤티지 $50이 주는 안정감은 $50 이상의 가치를 하더군요.

 

물론, 우쭐한 마음과 나도 모르게 손이 빨리 나가는 단점은 있는데

 

철저하게....딴짓을 하며 타이밍을 엿봅니다.

 

가령....이웃 플레이어의 무모한<?> 베팅을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라던가...

 

지나가는 지노스텝의 유니폼... 미니스커트 아가씨의 다리를 감상한다던가.... 

 

커피를 한잔 시키고...1불정도의 팁으로 써빙 온 아가씨에게 농을 던진다던가....

 

 

카지노에게 약 5%의 엣지가 있다면...제게 가진 유일한 엣지는 먹튀입니다.

 

언제든, 목표액을 채우면 일부러 주윤발 흉내(이쑤시개 물기)를 내면서 객장을 이리저리

 

쭈욱....한바퀴 돌고 정문을 걷어차고<?> 당당하게 나갑니다.

 

희열과 환희....

 

승리의 열병식...

 

세상 부러울거 없는 단 5분여의 시간이....되도록 길게 기억하고 몸속에 희열의 인자를

 

넣어주려고 합니다.

 

어찌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150이 주는 돈가치보다 더 큰 포만감이죠....

 

하여...그 희열과 포만감은 멘탈이 터졌을때....멘탈을 잡아주는 아스피린이자

 

비아그라 로 작용합니다.

 

 

글의 길어지다 보니 또 자뻑!..이 되네요....

 

제 스스로 (승리에 도취되는 몽상가가 되면 안되지만,,,,,,) 다독거리고  응원하는 글이었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