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스회원(형이라고 불렀으니 동생)의 간절한 요청에 의해

전에 어느 친구한테서 들은 이야기를 한번 올려 봅니다.

절대로 제가 주인공은 아니니 오해 없으시기를 바라면서.

여성회원분들께서는 여기까지 네줄만 읽어 주시고 멈추시길 바랍니다.

 

철이의 여자 이력 :

 

1. 첫 사랑

철이는 아주 순진하여 대학 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여자들과 말하는 것도 좀 쑥스러워 했는데

그래도 어느날 같은 회사에 다니는 3살 어린 여자애랑 이야기가 통하기 시작했다.

23살이 나던 해였다.

그렇게 연애를 한 6개월 하고나서 그해 설이 다가 왔고

거의 대부분 직원들이 설쇠러 고향으로 돌아 갔었다.

숙소에는 남자 둘, 여자 둘.

물론 서로 연인들 관계였다.

그믐날 넷이서 반찬을 만들고 함께 기분좋게 술을 마시고

밤에 각자 처음으로 여자랑 단둘이서 밤을 보내게 되였는데

둘 다 쑥맥에 술도 좀 되었고 긴장을 하다보니

도무지 잘 되지가 않았고 몇번 시도끝에 포기하고 잠들어 버렸다.

 

아침에 일어나니 여자는 여자 기숙사로 가 버렸고 너무 허무했다.

마치 맛 있는 고깃덩이가 입에 있는데도 이가 아파서 못 씹은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튿날 철이는 술집을 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고 찾아 갔다.

그랬더니 친구가 접대부를 하나 붙여 주어서 기술을 전수받게 해 주엇다.

접대부는 당연히 전문가였고 바로 일을 치룰수 있게 되였는데

철이는 태어나서 처음 그런 황홀한 느낌을 알게 되었고

어제 여자친구랑 잘 안 된 이유는 의외로 간단했다.

그건 단지 여자친구가 무릎을 안 세워 주어서였다.

접대부는 숫총각 하나 따 먹었다고 좋아서 손가락을 소리나게 내면서

숫총각이니만큼 오늘은 무료로 해 준다면서 내일도 오라고 한다.

 

그러나 철이에게 그 말이 들릴수가 없었고 바로 다시 회사로 돌아 왔다.

그날 밤 여친에게는 정말 미안했지만 접대부가 알려 준대로 시도를 했다.

그러니 의외로 서로에게 문제가 없은게 확인되었고 간단히 끝났다.

늦게 배운 도둑이 되어버린 철이는 여지껏 이 좋은 일을 모르고

흘려보낸 시간이 너무나 후회스러웠다.

그로부터 아마도 내심에는 보상심리가 자리매김 햇을지도...

 

2. 외국여자

27살이 나던 해엿다.

한국이 아닌 외국에서 태어난 철이는 한국에 두번째 출장을 오게 되었고

안성의 어느 업체에서 저녁대접을 받았는데 2차로 룸싸롱을 가게 되었다.

처음으로 외국(그때는 한국이 외국)여자랑 같이 술을 마시고 생음악도 듣고

호텔로 여자를 데리고 왔는데 술 마실때랑은 완전히 딴판이다.

샤워하고 연애하고 나 이제 자야하니 몸에 손 대지 말아요 하더니 자 버린다.

원래는 꼭 껴안고 자야 하는게 아닌가 말하고 싶었지만 쫄아서 말도 못하고.

아침이 되니 여자가 눈을 뜨고는 담배를 한가치 피우고 나서 샤워하고 들어 온다.

그러더니 오빠, 나 가야되니 할꺼면 빨리 해요 하는게 아닌가.

간밤에 술을 너무 마셔서인지 중간에 힘이 빠져 시들해지니

여자가 아니, 젊은 사람이 뭐 이리 힘이 없어 하는데 아이쿠 쪽 팔려.

한국여자들은 손님한테 말도 함부로 하고 무겁다고 팔을 펴서 몸도 못 누르게 하구나.

한국에 물이 좋아서인지 중국여자들보다는 피부도 더 뽀얗고 보들보들한게 좋았지만.

 

3. 북한여자

98년부터 북한에 심한 식량부족으로 중국으로 대량 탈북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쌀 100kg이면 북한처녀를 한명 살 수 있다고 햇다.

대략 10만명의 북한 여성들이 중국에 팔려 왔다고 하는데

그 중에 또 많은 여성들이 도망쳐서 청도나 위해 등 한국사람이 많은 지역으로 왔다.

2000년의 어느날 현지에 파견되어 근무하는 한국 사람이 자기가 데리고 사는

북한 여자의 중국 신분증을 만들어 달라고 철이에게 부탁을 하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전산화가 덜 되어서 지인에게 부탁하여 중국신분증을 하나 해줬는데

그 북한여성이 고맙다고 하면서 자기 친구를 철이에게 소개해 주었다.

소개받은 여자는 키가 155에 얼굴에는 주근깨도 있었지만 미운편은 아니였고.

철이도 어차피 혼자몸이라 한국 나가기 전까지 같이 있기로 햇는데

그 북한 여자애는 완전히 석녀였다.(석녀는 분비물도 적고하여 그냥 연애하면 고통이 있음)

그렇다보니 별로 재미가 없어서 서너번 만나고 그만 헤어져 버렸다.

 

4. 인도여자

그 동안에 철이는 한국국적도 취득하였고 결혼도 하였으며 자식도 있었다.

결혼전에도 워낙 그 짓을 많이 해서인지 결혼해서도 멈추지 못하였는데

그러던중 2008년 인도에 출장 갈 일이 있었다.

뭄바이는 인도의 제일 큰 항구도시이고 제일 번화한 도시이다.

영국군이 인도를 식민지로 삼을 때 상륙한 지점이 뭄바이에 있었고

그 상륙지점 바로 앞에 전 인도에서 제일 유명한 타지마할 호텔이 있다.

저녁에 단체회식을 마치고 마음이 통하는 남자들 4명이서 함께 밖으로 나왔다.

그러한 정보는 택시기사들이 제일 잘 아니 당연히 호텔앞에 대기중인 택시기사한테

여자랑 맥주 마시는데 가자고 하니 오케이 하면서 약 30분을 달려 어느 골목에 내렸고

시커먼 철문을 두드리니 안에서 확인하고 문을 열어주어 들어 갔는데

뭐라뭐라고 하니 잠시 후에 커텐이 열리면서 덩치가 큰 남자들이 우르르 나온다.

큰일 났구나 싶었는데 다시 한번 커텐이 열리고 여자애들이 7명 나온다.

인도여자하면 딱 떠오르는게 이마에 빨간 점 찍고 눈도 크고 곱슬곱슬한 검은 머리

그리고 백인처럼 흰 피부에 아주 이쁜 얼굴을 가지고 있는 그런 섹쉬한 여자인데

이건 피부도 전부 시커멓고 옷도 허름하고 완전 싸구려접대부 느낌이다.

그런다고 그냥 나오려니 떡대들이 겁나서 4명이서 협의하여 그냥 하기로 했는데

그 중에서 철이의 파트너는 왼손에 맥주를 들고 오더니 따라 오라고 하며 안내한다.

방도 너무 흐름하고 맥주는 따뜻하게 보온이 잘 되어 있었고 말은 못 알아 듣겠고.

벗고 누우니 여자가 자기보다 피부가 희다고 오히려 철이를 살살 갖고 놀고

잠시 후 연애를 하려니 여자는 허벅지에 뭔 털이 그렇게 맷돼지털처럼 빡센지

끝나고 보니 철이의 허벅지가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한마디로 기대를 잔뜩하고 갔다가 실망만 한가득 안고 나왔는데

그래도 무사히 호텔로 돌아 와서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5. 백인여자

2014년 여름 중국의 어느 해변도시.

그때까지만 해도 철이는 해외출장이 그리 많지 않았고 주로 중국을 많이 다녔다.

그날은 저녁식사가 좀 늦어져서 노래방에 9시가 다 되어 도착했는데 많이 늦었다.

얼굴이 좀 괜찮은 여자애들은 손님들 방으로 다 들어가 앉았고

나머지 애들은 정말 같이 술도 마시고 싶지 않을 정도로 못 생겨서 여자를 안 부르기로

했더니 마담이 그럼 러시아 여자는 어떻냐고 물어 본다.

좋다고 했더니 잠시 후 데리고 들어 오는데 백인여자랑은 한번도 연애를 못 해봐서

오케이하고 한 두시간 노래부르고 술 마시며 놀다가 호텔로 데리고 갔는데

직업의식이 좋은지 욕조에 데리고 들어 가서 비누칠까지 해 주며 깨끗이 씻어 준다.

그리고 서양여자들의 차고가 너무 커서 주차가 너무 쉽게 된다고 생각햇는데

그 생각이 틀렷음을 알게 되었고 동양이던 서양이던 차고는 크고 작은게 모두 갖춰져

있더라 하는걸 알게 되었다. 대부분이냐 일부냐 하는 그 차이일 뿐이다.

처음으로 백인여자와 한 연애는 생소한 느낌이여서 그런지 기분이 좋았다.

 

6. 몽골여자

그 다음해. 러시아 여자의 향수가 생각나서 그 노래방을 갔더니 러시아 여자는 없단다.

그리고 한 30여명이 들어 오는데 유난히 눈을 마주치며 자기를 초이스하여 달라고 하는

여자애가 있어서 불러 줬더니 중국말, 한국말 모두가 엉성하다.

물어 보니 몽골에서 유학왔다고 한다. 몽골어와 영어나 러시아어는 오히려 잘한다.

술이 끝나고 방에 들어 오니 여자가 아주 공격적이다.

연애가 끝나고 혼자 자라고 해도 혼자 안 자고 계속 감기는데 1시간에 3번이나 덤빈다.

철이가 술도 좀 되어서 도무지 안 된다고 햇더니 그제서야 아쉬워하며 혼자 옆 침대에서

자는데 철이는 그날 어찌나 힘들었던지 아침에 여자가 가는것도 몰랐다.

누가 옆방에서 몽골사람들 연애하는거 들으면 말타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더니 과연..

젊어서 그런지 그래도 나름 피부도 매끌매끌했고 탄력도 좋아서 촉감이 좋았다.

 

7. 루마니아여자

철이는 2015년에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에 갈 일이 있었다.

네덜란드는 전 세계에서 성이 제일 개방된 나라이니 당연히 공창도 있었다.

암스테르담 기차역에서 큰 길을 건느면 부산 완월동 같은 골목들이 쭈욱 나오는데

길이가 꽤나 길다. 각양각색의 피부를 가진 여자들이 문을 열고 호객행위를 하는데

이런걸 좋아하면 한번 구경하여 볼만하다. 처음으로 가슴이 농구공만한 여자도 봤다.

한바퀴를 돌고 제일 이뻐 보이는 여자와 흥정을 하고 들어 갔는데 물어 보니 루마니아.

동양인에 대해서는 꽤나 까칠하여 마음대로 터치도 못하게 하고

자기 혼자 물고 빨고 세우고 올라와서 해버리고 손님을 아웃시켜 버린다.

그래서 별로 재미를 못 느낀다. 

약 20년전에 안성의 그 여자한테 받은 냉대가 떠오른다.

 

8. 우크라이나여자

독일의 유명한 사우나에 가면 접대부들이 약 60~70명 정도가 있는데

전부 몸에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고 손님들 앞을 거닌다.

손님이 앉아서 티비를 보고 있으면 옆에 와서 앉아서는 남자의 거시기를 만지며 유혹한다.

그러다 정말 금발의 미녀가 유혹하는걸 뿌리치지 못하고 따라서 방에 갔는데 물어보니

우크라이나에서 왔다고 한다. 물론 거기에는 수많은 나라의 여자들이 모인 집합소이다.

서비스는 정말 다양하게 해 주는데 그거 좋다고 다 받아주면 마지막에 계산할 때 돈이

꽤나 나온다. 그래도 루마니아 여자차럼 딱딱하게 굴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한다.

백인여자들 여러번 하다보면 피부가 꺼칠꺼칠하고 몸에 잔털도 많고

덩치가 크다 보니 동양여자들처럼 품에 꼭 안기는 맛도 없고 그러니 환상을 버리는게 좋다

못 먹어본 음식이나 못 먹어 본 과일 한번쯤 먹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괜찮을지 모르지만

철이의 생각은 백인여자는 우리 동양남자들에게 좀 안 맞는다는 생각이다.

 

9. 베트남여자

철이가 2015년 9월 하노이에 한번 간 적이 잇다.

그동안 베트남여자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번 들어 보았다.

아담하고 차고가 작아서 티코를 주차해도 차고가 꽉 차서 느낌이 좋다고.

일정을 마치고 저녁에 노래방을 가서 베트남여자를 한명 초이스하여 방에 왔는데

소문이 과연 틀리지가 않아서 철이는 그날따라 차 씌우개도 벗겨 버리고

하룻밤에 들락날락하면서 세번이나 주차를 했다.

일행들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았는데 앞에서도 이야기한 것처럼 사람나름 아닐까.

너무 좋아서 연락처를 준게 페이스북과 연결되어 훗날 그 베트남여자의 페북을 보면

나랑 비슷하게 생긴 형님, 동생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ㅎ

 

10. 필리핀여자

필리핀에 대한 소개는 약간 생략하여도 좋을것 같다.

필리핀을 너무 많이 다녔고 필리핀에 대한 정보는 철이보다 많이 아는 회원도 많을테니.

짧게 이야기하면 필리핀은 피부색이 다양하고 다른 나라들과 달리 피부가 엄청 매끄럽다.

그리고 차고는 대부분 작게 지었으며 너무 이른 나이에 출산을 하다보니 복불복이다.

대부분 착한 편이며 많이 생각나게 하는 곳이다.

 

11. 태국여자

태국은 베트남이나 필리핀과 또 다른 느낌인데 피부의 촉감은 한국여자와 비슷하고

아주 착하다. 성에 대해 많이 개방되어 있고 방에 데리고 갈 때 실수인척 하면서

남자인지 여자인지 확인을 하는게 좋다. 트렌스젠더도 얼굴은 아주 이쁘다. 지미럴.

 

12. 인도네시아여자

마카오의 깜룡카지노 근처 맛사지샵에 가면 맛사지도 해 주고 연애도 하는 곳이 있다.

철이만의 생각이겠지만 별다른 느낌이 없고 그냥 중국여자들과 비슷한 느낌이다.

 

13. 우즈베키스탄여자

일산에 가면 길가에 전단지가 많이 보이는데 한번 찾아 갔더니 우즈벡에서 왔다고 한다.

몽골여자와 비슷한 느낌이다.

 

여기까지만 하기로 하고 대략 끝낸다. 종합하여 보면 그래도

1위는 단연 한국여자다. 말도 잘 통하고 피부도 좋고 연애도 잘 하고 정감도 제일 간다.

너무 노골적으로 이야기한것 같아서 여성회원분들한테 대단히 미안하고

남성회원분들은 외국여자에 대해서 너무 환상을 가지지 말라고 권하여 주고 싶다.

언제 사석에서 만나게 되면 이러한 이야기도 좋은 술안주가 될것이다.

(다시한번 이야기 하지만 이건 에이티엠이 아닌 철이의 이야기입니다.)

 

그럼 좋은 밤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