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근 현금 트레이드’ 쉬쉬한 삼성화재의 위기불감증

90547128.2.jpg프로배구 KB손해보험은 11일 트레이드를 발표했다. 레프트 김진만(31)을 한국전력으로 보내고, 레프트 정동근(23)을 영입한 내용이었다. 여기서 의아한 점은 정동근의 신분이다. 정동근은 상무에서 군 복무 중이다. 2019년 1월 제대 예정이다. 그러나 그의 원 소속팀은 한국전력이 아니라 삼성화재였다. 어떻게 한국전력은 삼성화재 선수를 KB손해보험과의 트레이드에 활용할 수 있었던 것일까. KB손해보험이 배포한 보도자료에는 이에 관한 설명이 단 한 줄도 없었다. 왜 삼성화재가 낀 3각 트레이드가 한국전력과 KB손해보험의 1:1 트레이드처럼 둔갑되어 있는 것일까. 스포츠동아 취재 결과, 삼성화재 송윤석 단장과 신진식 감독은 정동근을 한국전력에 트레이드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놀랍게도 삼성화재가 받은 트레이드 대가는 선수가 아니라 현금이었다. 배구단뿐 아니라 삼성스포츠단에서 선수를 돈을 받고 판 것은 전례를 찾기 힘든 사건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정동근을 넘긴 대가로 받은 돈의 액수를 밝히기를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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