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자들의 수다①] 경리 “사나울 것 같다는 댓글…섭섭ㅜㅜ”

91031865.2.jpg■ ‘데뷔 7년 만에 솔로활동’ 경리의 새 도전 ‘섹시하다’ ‘모난 것 같다’ 등 편견들 댓글에 상처받을 때도 많아요… ‘노래 잘한다’는 말 듣는 게 가장 행복 공백기간 슬럼프에 많이 힘들었는데 이젠 맛집 순회로 스트레스 풀어요 가수 경리가 인터뷰를 위해 편집국에 들어서자 여기저기서 웅성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조심스럽게 하나 둘 자리에서 일어나 경리를 향해 다가와서는 사진 한번 같이 찍자고 부탁하는 이들. 전부 남자기자들이다. 경리의 인기를 생생하게 드러낸 ‘현장’이다. 가요계에 꾸준히 등장한 ‘섹시스타’의 계보가 최근 경리(28)로 이어지고 있다. 먼저 반응한 곳은 유행에 가장 민감한 광고계. 지난해 10여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활동한 그는 지금도 화장품과 다이어트식품 등 5∼6개 제품의 모델을 맡고 있다. 2012년 걸그룹 나인뮤지스로 데뷔한 경리의 솔로 활동은 처음이다. 타이틀곡 ‘어젯밤’으로 활동을 시작한 그를 ‘여기자들의 수다’에 초대했다. 청바지에 니트 티셔츠를 걸쳤을 뿐인데도 섹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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