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피로감’보다 박원순의 ‘필요感’ 선택했다

90568213.2.jpg6·13지방선거에서 민선 첫 ‘3선 서울시장’ 타이틀을 거머쥔 박원순 당선인은 7년 시정의 피로감 공격에 맞서 10년 혁명의 완수를 위한 ‘필요감’을 공략했다. 경쟁 후보들은 박 후보에 맞서 “서울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도전했지만, 민심은 박 후보의 ‘필요감’을 택했다. 유권자들은 지난 7년간 특별한 과오없이 시정을 운영한 박 후보에게 ‘서울 10년 혁명’을 완수하도록 힘을 실어줬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선거 바로 전날 싱가포르에서 열린 사상 첫 북미정상회담까지 한반도 평화무드 속에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은 70%를 육박하는 등 여당 후보로서 운도 따라줬다. 박 당선인은 남북 간 소통이 단절된 2016년에 이미 ‘서울-평양 교류협력 과제’를 준비한 점을 적극 내세웠다. 박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문재인정부와 ‘원팀’을 강조하며 ‘민주당의 야전사령관’으로 당의 승리를 위해 뛰었다. 2011년 보궐선거와 2014년 6·4 지방선거 당시 당과 거리를 두고 나홀로 유세를 벌인 행보와 달리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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