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야권, 거센 후폭풍 직면…야권통합론 제기될까

90570387.2.jpg6·13 지방선거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이 사실상 확정된 가운데 ‘몰락’에 가까운 성적표를 받아든 보수야권에 몰아칠 후폭풍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선거 전부터 서로를 ‘정리대상’‘청산대상’이라고 지칭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지방선거 결과 그 누구도 민심의 선택을 받지 못한 셈이 됐다. 이에 광역단체장 17곳 중 텃밭인 대구·경북(TK)만을 간신히 건져올린 한국당이나, 단 한곳도 차지하지 못한 바른미래당 모두 각 지도부에 대해 거센 책임론이 제기될 전망이다. 두 당 모두 지도부가 책임을 지고 사퇴하게 되면 중심을 잃고 사분오열에 빠지면서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 상태로 접어들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야권을 아우를 수 있는 뚜렷한 구심점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적어도 2020년 총선까지는 이같은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당은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안보 이슈’는 남북 평화무드에 묻히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비난도 민심에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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