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잔 하듯… 100g 책 한 권 ‘소설 테이크아웃’

90571118.1.jpg단편소설 한 편에 일러스트를 더해 책 한 권이 뚝딱 완성됐다. 최근 출판사 미메시스에서 펴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이 그렇다. 단편 소설은 최소 7, 8편은 모아야 책 한 권으로 묶어 낼 수 있다고 여겼던 통념을 과감히 깨 버린 것. 이 시리즈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가로 11.5cm, 세로 16.8cm)에 한 권의 무게도 100g에 불과하다. 얇은 시집 한 권도 200∼300g인 걸 감안하면 휴대성을 극대화시킨 것. 페이지는 80∼96쪽, 가격은 7800∼8800원이다. ‘무게 다이어트’에 나서는 책이 늘어나고 있다. 출판사 비채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 ‘버스데이 걸’을 독일 삽화가 카트 멘시크와 협업해 한 권의 책으로 냈다. 이베이코리아는 ‘신경 끄기의 기술’을 낸 출판사 갤리온 등과 협업해 인기 서적들을 여러 권으로 나눠 권당 무게를 귤 한 개보다 가벼운 99g으로 내린 ‘99g 에디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너도나도 무게를 줄인 책을 내놓는 건 젊은 독자들이 짧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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