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개인정보 불법유출 의혹’ 서초구청 간부 “혐의 다 인정”

90577587.2.jpg채동욱(59·사법연수원 14기)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과 관련해 개인정보를 불법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초구청 간부가 법정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9단독 이성은 판사는 14일 서초구청 과장 임모씨의 위증 등 혐의 1차 공판을 열었다. 임씨 측 변호인은 “검찰의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라며 “검찰이 제출한 증거에도 모두 동의한다”라고 밝혔다. 임씨도 직접 “공소장을 읽어봤다”라며 “(혐의를) 인정한다”라고 자백했다. 다만 임씨가 평소 공무원으로서 성실하게 근무해온 점 등 형을 정하는 데 참작할 수 있는 유리한 사정을 설명하기 위해 증인 한 명을 신문하겠다고 했다. 이 판사는 다음 달 5일 2차 공판을 열어 임씨 측이 신청한 증인을 신문한 뒤 재판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임씨는 2013년 6월 국가정보원 관계자로부터 채 전 총장 혼외자 관련 가족관계등록부를 조회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서초구청 관계자를 통해 개인정보를 받아 전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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