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수입’ 열올리는 기재부…공공기관 순익 줄었는데 배당은 더 받아

90577545.2.jpg 정부가 출자한 공공기관 36곳의 당기순이익이 줄었는데도 배당수입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추세는 2020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가 배당성향을 늘리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서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올해 36곳의 정부출자기관 중 적자발생, 이월결손 보전 등으로 배당이 어려운 11개 기관을 제외한 25곳으로부터 1조8102억원의 배당수입을 올렸다. 이는 지난해 1조5603억원보다 16.0% 늘어난 규모다. 올해 일반회계 배당실시기관은 19곳으로 8664억원, 특별회계·기금 배당실시기관은 15곳으로 9438억원에 달했다. 공동 출자기관은 9곳이다. 특이한 점은 36곳의 당기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었다는 점이다. 정부출자기관 36곳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8조9026억원이었다. 반면 전년도 당기순이익은 10조2384억원으로 1년새 13.0% 줄었는데도 배당이 늘어난 셈이다. 실제로 정부는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지난해 660억원에서 올해 2.8% 늘어난 679억원의 배당수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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