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대 90%가 집에서 발생…작년 학대판정 4622건

90578266.2.jpg가정에서 발생한 노인학대가 지난해 처음 4000건을 넘어선 가운데 가해자 10명중 8명은 가족과 친척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는 올해안으로 가정내 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14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7년 노인학대 현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노인학대 신고 건수 1만3309건 가운데 노인보호전문기관이 학대로 판정한 사례는 4622건이었다. 2016년 대비 신고는 10.8%, 학대 판정은 8.0% 각각 증가했다. 한 차례 종결됐던 사례중 다시 학대가 발생해 신고된 재학대 사례는 지난해 359건으로 전년(249건)보다 44.2%(110건) 늘었다. 2013년 212건에서 2014년 208건으로 조금 줄었던 재학대 사례는 2015년 229건으로 다시 늘었다. 학대는 전체의 89.3%인 4129건이 가정내에서 발생했다. 전년(3799건)보다 8.7% 증가하면서 현황조사이후 처음으로 가정내 학대 건수가 4000건을 넘어섰다. 2013년 83.1%였던 전체 학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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