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서 구조된 멸종위기종 산양, 3년만에 엄마 됐다

90578305.2.jpg2015년 설악산에서 구조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 암컷 산양이 지난달 새끼 1마리를 낳고 3년 만에 엄마가 됐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이관돼 관리 중인 산양 한 쌍이 지난달 23일 새끼 1마리를 출산했다고 14일 밝혔다. 2014년 출생한 암컷 산양은 2015년 설악산에서 구조됐다가 2016년 4월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국립생태원으로 옮겨졌다. 여기서 2012년 태어나 국립공원관리공단에 머물다 이관된 수컷 산양을 지난해 6월 만나면서 가족을 이뤘다. 산양은 보통 10~11월 짝짓기를 하고 210~220일(약 7개월) 임신 기간을 거쳐 다음해 6~8월 1~2마리를 출산한다. 국립생태원은 빠른 적응을 위해 산양 특성을 고려, 사슴생태원에 돌산 등 원래 서식지와 유사한 환경을 조성했다. 둘의 교미는 지난해 10월 중순께 산양 행동연구 모니터링을 위해 설치한 무인센서 카메라를 통해 확인됐다. 이번에 태어난 새끼 산양 1마리는 수컷으로 몸무게는 약 2㎏정도이며 건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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