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장성급회담 北 대표 “盧 전대통령이 심은 소나무 잘 자라나”

90578803.2.jpg남북 화해 분위기 속 10년6개월여 만에 마주한 남북한 군 장성은 덕담을 주고받는 등 유연한 태도로 회담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14일 오전 10시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제8차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 전체회의에 앞서 양측 수석대표는 일찍부터 내린 비를 주제삼아 서로에게 인사를 건넸다. 먼저 북측 수석대표인 안익산 육군 중장(우리군 소장급)은 “비 맞으며 분리선을 넘을 생각을 하니 걱정했는데 남측 대표단이 넘어올 때 한방울도 떨어지지 않으니까 주인으로서 안도감을 가지게 된다”며 “아마 남측 대표단이 좋은 것을 가지고 오니까 하늘도 알아본 것 같다”고 인사했다. 이에 남측 수석대표인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육군 소장)은 “서울에 비가 많이 와 걱정했는데 다행히 판문점 지역에오니까 비가 그쳐서 걸어서 회담장까지 올 수 있었다”며 “오늘 회담이 성과 있게 진행되겠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화답했다. 안익산 수석대표는 “판문점 선언 이행을 위한 문제를 토의하기 위해서 북과 남 군부당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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