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 “불구속 재판 받게 해달라”…보석 신청

90588716.2.jpg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그룹 현안을 청탁하며 K스포츠재단 지원 등 뇌물을 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받고 법정 구속된 신동빈(63) 롯데그룹 회장이 항소심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했다. 14일 법원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12일 자신의 항소심 사건을 맡고 있는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강승준)에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게 해달라”며 보석을 청구했다. 아직 심문기일은 잡히지 않았다. 신 회장은 자신의 해임안이 올라와 있는 일본 롯데홀딩스 정기 주주총회에 참석해 경영권을 방어하고자 보석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롯데홀딩스 주주총회는 이달 말에 열릴 예정이다. 신 회장의 이사 해임안은 경영권 다툼을 벌이고 있는 형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자신의 선임안과 함께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박 전 대통령에게 면세점사업권 재승인 등 그룹의 경영 현안과 관련해 도움을 받는 대가로 최순실씨와 관련된 K스포츠재단에 70억원을 출연한 혐의(뇌물공여) 등으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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