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경제 ‘회복’ 진단 거뒀다…“침체는 아냐”

92367315.2.jpg정부가 1년여만에 우리 경제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진단을 수정했다. 투자 부진과 함께 고용 악화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통상 마찰 등 대외 불확실성까지 예상했던 수준을 넘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에서다. 기획재정부는 12일 발표한 ‘10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을 통해 “수출·소비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면서도 “투자·고용이 부진한 가운데 미·중 무역 갈등 심화,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국제유가 상승 등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기재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지속해서 우리 경제가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해왔다. 이번 그린북을 통해 10개월 만에 ‘회복세’라는 표현을 뺀 것이다. 고광희 기재부 경제분석과장은 “투자와 고용을 비롯해 국제유가도 예상했던 것보다 높은 수준으로 가고 있다”며 “대내외 리스크가 전반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을 상당 부분 반영해 회복세라는 표현을 삭제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민간 연구기관에서 하반기 경기 ‘침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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