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호 친구들 “기도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창호도 다 느꼈을 것”

92809075.2.jpg부산 해운대에서 음주운전자가 몰던 BMW 차량에 치여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사망한 윤창호 씨(22)의 친구들은 9일 “창호에게 기도해주신 여러분들 정말정말 감사하다”면서 “창호도 다 느꼈을 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윤창호 씨의 고교동창인 예지희 씨(여·22) 등이 운영하는 블로그엔 “저희의 소중한 친구 창호가 2018년 11월 9일 14시 27분 하나님 곁으로 갔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윤창호 씨의 친구들은 “창호의 이름을 건 ‘윤창호법’ 통과는 국민여러분들과 함께 이뤄내겠다”면서 “응원해주신 여러분. 감사하다”고 밝혔다. 앞서 올 9월 25일 군 복무 중 휴가를 받아 고향 부산을 찾은 윤창호 씨는 친구를 만나고 귀가하는 길에 박모 씨(26)가 몰던 BMW 승용차에 치였다. 사고 당시 박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34%로,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이 사건을 계기로 도로교통법 일부 개정안 등을 담은 이른바 ‘윤창호 법’이 발의됐다. 윤창호 법 발의를 주도한 바른미래당 하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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