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문난 잔치’ 린드블럼 vs 김광현, 명품 투수 대결

92811438.2.jpg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도 많았다. 2018 KBO 한국시리즈(KS) 4차전이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와 SK 와이번스의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 가장 먼저 날카로운 승부를 펼친 주인공들은 각 팀 선발투수들이었다. 두산 외국인투수 조쉬 린드블럼과 SK 김광현은 이날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하루 전날인 8일, 우천취소로 4차전이 순연된 이유로 인해 두 ‘에이스’의 맞대결이 성립됐다. 두 투수는 당초 예상된 대로 최고의 투수전을 펼쳤다. 두산 린드블럼이 7이닝 1실점 호투로 퀄리티스타트플러스(QS+·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고, 김광현은 이에 맞서 6이닝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양 팀 타자들은 7회까지 단 1점밖에 만들지 못했다. 린드블럼은 특유의 다양한 구종을 앞세워 SK 타자들을 요리했다. 좌타자 상대로 집요하게 파고드는 몸쪽 커터와 종으로 떨어지는 커브와 포크볼을 통해 헛스윙을 유도했다. 여기에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직구로 1선발의 위용을 보였다. 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강원랜드 사고팔고 강원랜드 자유토크 강원랜드 FUN FUN 강원랜드 기타게임 강원랜드 같이갈래 강원랜드 후기 강원랜드 사회이슈 강원랜드 노하우 강원랜드 질문/답변 강원랜드 연재 강원랜드 단도얘기 강원랜드 해외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