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신들린 용병술, KS 승부 원점으로

92811527.2.jpg그야말로 신들린 용병술이었다. 두산 베어스 김태형(51) 감독이 없는 살림 속에서 완벽한 전략을 뽐내며 한국시리즈(KS·7전4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산은 9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PS) KS 4차전에서 SK를 2-1로 꺾고 시리즈 전적 2승2패를 만들었다. 3차전까지 1승2패로 밀린 데다 이날 상대 에이스 김광현을 상대해야 하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한숨을 돌린 것이다. 두산은 7일 3차전부터 부동의 4번타자 김재환의 이탈이라는 악재를 안고 필드에 나서야 했다. 파이어볼러 김강률이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 기간(10월19~26일)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은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그러나 김 감독은 전혀 당황하지 않았다. 어떻게든 대안을 찾아 빈자리를 메우려 애썼다. 4차전에선 백민기가 김 감독의 선택을 받아 9번타자 좌익수로 선발출장했다. 정규시즌 23경기에서 27타수6안타(타율 0.222), 1홈런, 4타점의 성적이 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강원랜드 사고팔고 강원랜드 자유토크 강원랜드 FUN FUN 강원랜드 기타게임 강원랜드 같이갈래 강원랜드 후기 강원랜드 사회이슈 강원랜드 노하우 강원랜드 질문/답변 강원랜드 연재 강원랜드 단도얘기 강원랜드 해외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