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먹는 하마’ 비트코인, 전세계 전기 0.5% 잡아먹어

90117878.2.jpg비트코인의 채굴 및 거래 사이트 운용에 전세계 전기의 0.5%가 소모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CNBC 등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네덜란드의 금융 및 블록체인 전문업체인 알렉스 드 브리스가 최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쓰는 전력은 2.55기가와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아일랜드가 쓰는 전기량과 똑같다. 특히 채굴뿐만 아니라 거래에도 엄청나게 많은 전기가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한 거래를 체결하는데 네덜란드의 한가구가 소비하는 한 달 전력량과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 심각한 것은 2018년 말이면 전력 소모량이 7.7기가와트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호주 전체가 소비하는 전력량과 비슷한 규모다. 이는 전세계 전력의 0.5%에 해당한다. 드 브리스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해 거래량이 크게 늘면 비트코인으로 인한 전기 소모량이 멀지 않은 미래에 전세계 생산량의 5%에 달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드 브리스는 “0.5%도 이미 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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