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못내고 고성·막말 ‘난장판’…한국당 ‘비대위 논의’ 의총 5시간 만에 종료

91032623.2.jpg자유한국당이 12일 초·재선 모임 및 의원총회을 잇따라 열고 비대위 구성방안을 논의했지만, 이날도 별다른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특히 진전을 보이는 듯 이날 오후 의총은 막판 김성태 원내대표의 마무리 발언때 묵은 앙금이 재표출되면서 고성과 막말이 오가는 등 ‘난장판’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 연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 한국당 의원은 의총 후 뉴스1과 통화에서 “마무리가 잘 돼가는 상황이었다. 김 대표가 원내대표 임무에 충실하고 비대위 등 당무에 개입하지 말자고 정리되는 단계였는데 김 대표의 마무리발언에서 사단이 났다”고 전했다. 이 의원은 특히 “김 대표가 심 의원이 누드사진 사건(과거 본회의장에서 누드사진을 검색하다 언론 사진에 노출된 것)까지 거론하며 나는 그때 보호해줬는데 왜 지금 나한테 물러나라 하냐고 따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의총장이 엉망이 돼버렸다. 완전히 감정싸움으로 변했다. 김 대표는 몇주동안 나를 몰아내려고 울분을 토했다”며 “김 대표는 (심 의원 등의) 행보가 모두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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