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꿈 꾼 트로피 vs 20년 칼 간 설욕전… 프랑스-크로아 15일밤 결승 격돌

91034011.1.jpg“크로아티아에서는 모든 사람이 거리로 쏟아져 나올 수 있게 만드는 신성한 종목이 축구였다. 1998년에 출발점을 만들었고, 이번 월드컵은 두 번째 도약이 될 것이다.” 19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발칸의 창’으로 불리며 크로아티아의 돌풍을 이끌었던 공격수 다보르 슈케르(50). 당시 6골로 득점왕에 오른 그는 월드컵에 처음 출전한 크로아티아를 4강에 올려놨다. 1991년 유고슬라비아에서 독립한 후 전쟁과 실업 사태로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던 크로아티아에 슈케르는 희망을 주는 존재였다. 당시 크로아티아 방송은 “기분이 좋지 않을 땐 우리 축구팀의 활약상을 다시 한 번 보는 게 특효약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하루 종일 슈케르의 골 장면을 반복해서 보여줬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4강전에서 수비수 릴리앙 튀랑이 2골을 터뜨린 프랑스에 1-2로 덜미가 잡혔다. 선제골을 넣고도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한 슈케르는 굵은 눈물을 흘렸다. 러시아 월드컵에 크로아티아 축구협회장으로 참가한 슈케르는 이번 4강전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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