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3년 뒤면 ‘火星 바람소리’ 듣는다… 2020년 화성 탐사로봇 발사

91034134.1.jpg9일(현지 시간) 프랑스 남부 툴루즈의 천체물리학 및 행성학연구소(IRAP). 이른 아침부터 실험동에선 우주탐사 임무를 준비하는 과학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보통 우주개발 시설이라고 하면 탁 트인 공간에 거대한 장비들이 들어선 모습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이곳은 달랐다. 작은 규모의 연구실이 모여 있었다. 이는 우주탐사선이 아닌, 탐사선의 눈과 귀 역할을 하는 관측 장비를 개발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복도 벽면에는 2012년 화성(火星)에 도착해 현재까지 운용 중인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사진과 세계 첫 태양 궤도선이 될 유럽우주국(ESA) ‘솔라 오비터’, 유럽-일본의 수성(水星) 탐사선 ‘베피콜롬보(BepiColombo)’ 조감도 등 각종 연구 포스터가 빼곡하게 붙어 있었다. 천문학자인 미셸 블랑 연구원은 “ESA는 물론이고 NASA, 일본항공우주개발기구(JAXA), 캐나다우주국(CSA) 등 세계 주요 우주국이 쏘아 올리는 탐사선 상당수가 이곳 과학자들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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