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동안 월급 못 받았는데”…저축은행, 상환 유예해준다

91035181.2.jpg저축은행에서 돈을 빌렸다가 실직이나 질병 등으로 갑자기 어려워진 이들에게 원리금 상환을 미뤄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금융감독원은 13일 저축은행 업권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저축은행의 프리워크아웃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정한다고 밝혔다. 프리워크아웃은 질병이나 실직, 폐업 등으로 일시적 유동성 부족에 빠진 사람들에게 대출금 상환을 유예해주는 제도다. 올 초 금융위원회가 내놓은 취약·연체차주 지원 방안에 따라 은행권에서는 이미 도입돼 시행 중이다. 이번 지원 대상에는 실직자 뿐만 아니라 최근 3개월 동안 급여를 받지 못한 이들도 포함된다. 또 자연재해로 인해 일시적으로 소득이 줄어든 차주, 질병이나 사고로 과다한 치료비를 부담하게 생긴 차주, 부동산 가격 하락으로 담보력이 급감한 차주들도 지원받을 수 있다. 연체발생이 우려돼 저축은행으로부터 사전 안내를 받은 차주들도 지원 대상이 된다. 만기일 또는 거치기간 종료일이 두 달 내에 도래하는 차주 중 신용등급이 8등급 아래로 내려간 이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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