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안보리에 대북 석유제품 공급 즉각 차단 요청

미국 정부는 12일(현지시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북한으로 가는 모든 석유 정제 제품을 즉각 중지시켜달라고 요청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유엔 제재위원회에 보낸 비밀보고서에서 지난 1월1일부터 5월30일까지 북한에 최소 75만9793 배럴의 석유제품이 반입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는 유엔 결의에서 제시한 1년 쿼터 50만배러를 훨씬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불법 수송은 해상에서 선박 대 선박 간 이뤄졌으며 북한 유조선들이 최소 89차례 이용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유엔 제제위원회가 북한의 제재 위반을 선언하고 모든 석유제품의 즉각적인 수송 중지를 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유엔 제재위원회는 미국의 이 같은 요청을 오는 19일까지 검토해야 하며 미국 요청을 거부하는 국가가 없으면 그대로 승인된다. 그러나 강력한 대북제재에 반대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가 이를 저지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정부는 북한이 비핵화와 관련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할 때까지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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