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40여일만 국회 정상회에 “다행…늦은만큼 열심히”

91039964.2.jpg여야는 13일 국회가 40여일만에 정상화된 것에 대해 다행이라는 입장을 표하며 후반기 운영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우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본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늦게나마 국회 정상화가 돼 다행”이라며 “산적한 1만여개 법안들에 대해서, 국회가 늦은만큼 속도감 있게 열심히 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문희상 의장이 선출된 것에 관해선 “아주 원만하고 경륜이 높고 국회를 협치로 잘 이끌어낼수있는 의장이 될 것”이라며 “민주당도 협치를 제도화하며 좀 속도감 있게 일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대표 권한대행은 국회 정상화 소감을 묻는 질문에 “후반기는 정쟁과 갈등, 반목으로 점철된 국회가 아니라 진정한 상생과 협치의 국회로 좋은 출발이 되고 있는 것 같다”며 “국회가 국민의 신뢰와 믿음을 함께 갈 수 있는 국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는 “의장없이 장시간 국회가 파행이 돼왔는데 늦었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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