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조 와해’ 전무 “회사 위한 일…혐의 다툴 것”

91040073.2.jpg삼성 노동조합 와해 공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삼성전자서비스 임원이 법정에서 혐의를 인정하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김태업)는 13일 삼성전자서비스 최모 전무의 노동조합법 위반 등 혐의 2차 공판준비기일을 진행했다. 최 전무 측 변호인은 “세밀하게는 있지만 사실관계 대부분은 다툴 부분이 없다”며 “법리적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검찰이 노조 와해 활동으로 본 각종 행위를 한 것은 인정하지만 그것에 대한 범죄 성립 여부는 다투겠다는 것이다. 최 전무는 삼성전자서비스 종합실장으로 지난 2013년 7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협력사 노조 와해 공작인 속칭 ‘그린화’ 작업 실무를 총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노조 활동은 곧 실업’이라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협력사 4곳을 기획 폐업하고, 그 대가로 협력사 사장에게 수억원 상당의 금품을 불법 제공한 혐의(업무상 횡령 및 배임증재) 등도 받는다. 변호인은 횡령 등 혐의에 대해 “회사를 위해서 한 것”이라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Comments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
강원랜드 사고팔고 강원랜드 자유토크 강원랜드 FUN FUN 강원랜드 기타게임 강원랜드 같이갈래 강원랜드 후기 강원랜드 사회이슈 강원랜드 노하우 강원랜드 질문/답변 강원랜드 연재 강원랜드 단도얘기 강원랜드 해외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