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측근 “성폭행 고충은 듣지 못했다” 증언

91040145.2.jpg 안희정 전 충남지사(53·불구속)의 피해자인 김지은씨(33·전 정무비서)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던 직장동료가 “김씨에게 안 전 지사로부터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당했다는 고충을 듣지 못했다”고 말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조병구는)는 13일 오전 10시 5회 공판기일을 열고 안 전 지사가 이끈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캠프에서 청년팀장을 맡았던 성모씨(35)의 증인신문을 심리했다. 성씨는 안 전 지사의 측근그룹 ‘팀장급’과 김씨 등 자원봉사자들이 속한 ‘청년팀’을 오가며 소통한 인물이다. 특히 그는 김씨와 수시로 연락하면서 김씨의 고민 상담을 자주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안 전 지사의 변호인단이 제출한 증거에 따르면 두 사람이 지난해 초부터 10개월 동안 나눈 대화는 카카오톡 100페이지, 텔레그램 18페이지 분량에 달한다. 성씨는 “충남도청 운전비서 정모씨에게 당한 성추행 고민이나, 김씨가 문재인 당시 대통령후보 본선캠프로 파견 갔을 때 한 유부남이 추근댄다는 고충을 상담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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