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들의 게임 이야기 20화

무명 0 16

백성들의 게임 이야기 20화 



12월15일 건흥이는 회사에 2015년 사업실적 및 

2016년 사업계획서를 제출하였고 

회사에서 그 실적을 인정받아 구정기간 가족 해외여행 보너스를 받았다.


12월25일 크리스마스는 금요일이였고

건흥이네 가족은 24일 밤에 강원도 정선으로 출발했다.

사북읍 진입을 약 7km 앞둔 동네에서 호텔을 잡았다.

11시경에 도착하다 보니 애들은 피곤하여 재우고

건흥이 혼자 강랜으로 운전해서 갔다.

먹죽먹죽하였지만 새벽 2시경 건흥이는 120만원을 이겨서

바로 호텔로 돌아 왔다.

부인이 기다리고 있다 건흥이가 100만원을 넘겨주니 너무 좋아 한다.


이튿날 부인과 애들을  스키장에 데려다 주고

건흥이는 혼자서 또 강랜에 입장했다.

룰렛의 짜릿함은 이제 건흥이에게 가족과 함께 노는것보다 중요했다.

저녁무렵 가족들을 마중하여 함께 저녁식사를 하고

건흥이는 다시 강랜으로 입장하였고

12시경 180만원을 이긴 상태에서 호텔로 돌아 왔다.

남편이 돈을 주는 그 재미에 건흥이의 부인은 

혼자 애들을 데리고 잘 놀았다.


26일 토요일도 전날과 똑 같은 패턴으로 일상을 진행하는데

그날은 건흥이의 게임이 잘 안 풀렸고

오후 3시가 넘어서부터 게임이 슬슬 풀리기 시작했다.

그러고나서 약 한시간 후에 전화밸이 요란하게 울렸다.

귀찮아서 안 받으려 하였지만 연속 울려서 보니

큰 딸한테서 오는 전화였다.

받아 보니 엄마가 스키 타다 넘어져서 병원 응급실이란다.

바로 칩을 현금으로 바꾸고 응급실에 가 보니

애들이 그제서야 긴장을 풀었고

애엄마는 팔에 깁스를 하고 있었다.

의사선생님 이야기로는 5일만 지나면 괜찮다고 했다.

더 이상 게임하기 싫고 부인을 돌 봐야 해서 바로 서울로 올라 왔다.


12월 31일.

가족들과 오붓이 저녁 식사를 마치고

애들한테 방에 들어 가서 놀으라 한

건흥이는 부인과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다음해의 예선을 짜 보자고 했다.

일단 2015년은 건흥이의 부인이 화장품 방판을 해서

수입이 약 2500만 정도 되였고

건흥이가 회사에서 받은 월급 누계가 4200만원에

토토와 카지노하여 벌어들인 수익이 2000만원,

회사 몰래 미국제품을 중국에 팔아서 받은 중개수수료가 3000만원

그리고 거래추에서 리베이트로 받은 돈이 2800만원 하여

약 1억2천만원이 되였고 부인의 수입을 합치면 145백만원이 되였다.

이렇게 2015년은 건흥이네 부부의 수입은 실로 대단했었다.

그리고 2016년의 수입도 1억5천만원으로 잡았는데

거기에는 부인이 책정한 건흥이의 카지노 수익금 2천만이 있었다.


목표가 정해지면 방향이 서고 실행하여야 했기에

건흥이는 신정 다음날인 1월2일부터 강랜을 다니기 시작했다.

K5를 운전해서 가던 버스를 타고 가던 건흥이는 마냥 즐거웠다.

그리고 후에 시작한 전자룰렛은 너무 편했다 

배팅을 10만원 해서 죽으면 포인트가 750원 쌓인다.

4월까지 쌓인 포인트만 거의 500만이 되여서

건흥이가 아직까지도 매고 다니는

페르가모 가방을 포함해서 정말 많은 물건을 구입했다.

포인트도 팔수 있는걸 알았다면 현찰로 팔았을건데

건흥이는 그 사실을 한참 후인 8월에나 알게 되였다.


전자룰렛이 테이블과 틀린 점이라면

전자룰렛은 한명의 딜러가 약 30분동안 많은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이다.

이건 건흥이가 즐겨하는 딜러의 손목힘을 이용하여 배팅하는게 가능하다.

그러다 보니 남들처럼 풀뱃을 하지 않고도 

가끔 단 몇개의 숫자에 집중 배팅하여 큰 효과를 볼 수 있었다.

오죽했으면 전날 옆에서 게임하던 아주머니가

이튿날 게임장에서 건흥이를 보더니 

도사님 오셨어요 하고 인사를 했을까.

그 후에도 건흥이가 출입정지 신청을 할때까지 

전자룰렛을 하려고 하다보면 그 아주머니가 자주 눈에 띄였다.


건흥이는 강원랜드에서 액수야 크던 작던간에

승율이 아주 좋아서 계속 이기고 있었고

한달에 거의 10일을 꼬박 채우고 있었다.

처음에는 모텔에서 자는것도 잘 모르고

거의 사우나에서 자고 일어나고 했다.

하지만 건흥이의 누나는 12월부터 내리막 흐름세를 탔고

3월에는 드디어 건흥이에게 마카오 출정을 건의했다.

강랜에서 계속 지고 있는걸 마카오에 가서 한방에 이기고 싶은거다.

누님 이야기로 그때 이미 약 4천만정도 잃었다고 했다.


건흥이의 누나가 마카오를 가자고 한건 두가지를 꼽을 수 있다.

하나는 강랜에서 게임하다 보면 같이 게임하던 손님들이 

계속 누구누구는 마카오에서 얼마를 이겨 왔느니 하는 소문이였고

하나는 건흥이가 작년 11월말에 마카오에서 승한 자랑을 했었기 때문이다.

작년 11월말 마카오타워 밑에서 한국의 400여개 업체가 전시회를 나갔고

건흥이는 회사에 빌미를 대고 잠깐 간적이 있었다.

짧은 이틀간의 게임으로 14000 홍달을 이겨 왔고 

건흥이는 2년전 마카오에서의 패전을 복수한데 대하여 자랑을 했었다.

2015년은 그렇듯이 건흥이에게는 멋진 한해였던것이다.

하지만 누님의 요청으로 3월에 출정한 마카오 원정은 건흥이만 이겼을 뿐

누님을 포함하여 같이 간 일행들은 모두 깨지고 귀국했다.

건흥이의 누나는 약 900만원을 졌는데 

그 중 500만원은 건흥이가 이겨서 준것이고 그 돈은 후에도 받지를 못했다.


돈의 잃고 지고를 떠나서 건흥이는 그때 처음으로 바카라를 알게 되였다.

처음에는 알고 있는 다이사이와 룰렛만 하였는데

누님이 바카라밖에 할 줄 모르니 옆에서 지켜봐 줬고

어찌어찌하다 보니 옆에 나란히 앉아서 배팅도 하게 되였는데

첫날에 젊은 중국여자 둘이서 너무 잘 맞히고 있어서

건흥이는 그들을 따라만 가서도 적지않은 돈을 이겼다.

오히려 누님이 이러쿵저러쿵하며 배팅을 주저해서

건흥이보다 많이 못 먹었을 뿐이였다.

특히 건흥이 옆에서 배팅하던 여자는 6천 홍달을 들고 와서

한 슈만 하고 일어나서 가는데 7만 홍달을 들고 갔다.

그때 건흥이는 바카라에 대해서 약간 호기심이 생겼다.


귀국 후 건흥이는 여전히 주말만 되면 강원랜드를 갔고

건흥이의 부인은 남편이 가져다 주는 돈을 열심히 썼다.ㅎㅎ

그리고 강원랜드에서 건흥이는 누님을 더욱 자주 보게 되였고

어느날 누나가 건흥이에게 바카리를 추천했다.

즉 건흥이가 그 어려운 룰렛으로도 돈을 잘 먹으니

바카라가 흐름이 빨라서 돈을 더 빨리 먹을 수 있을거라고.

그때 누나의 미음은 아마 건흥이가 돈을 빨리 많이 이겨서

자기가 잃은 돈을 보상해주기를 바랐을것인지도 모른다.

마카오에서처럼 자기가 날린 돈을 건흥이는 쉽게 이겨서

500만원이나 주지 않았던가 말이다.

그리고 건흥이는 카지노에 대해서 너무 자신감이 있었고

누나가 바카라를 하여 왜 돈을 잃는지 궁금해서 직접 하고 싶어졌다.


그리고 어느날 둘이서 동시에 좋은 당첨번호를 받자

건흥이는 누나와 함께 바카라30다이 테이블에 나란히 앉았다.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바카라를 배워주라고 했지만

건흥이는 그렇게 자기를 끔찍이나 아껴주는 

친누나로부터 바카라를 접하게 되였다.


바카라, 과연 건흥이의 첫 바카라 게임은 어떻게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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