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4일

똑같은 잘못을 두번 저질렀다


※ 경기내역

- 경기장 리스보아
- 경기시간 11:30~  22:30
- 경기결과 5천5백 패
- 베팅 유닛 3백 5백
- 최고베팅 5천5백
- 최고점 1만7천

※ 경기평

- 잘 놀았다 시드5천으로 어디가서 그렇게 게임하며 즐길수 있을까 시드5천 사실 한순간에 없어질수 있는 돈이다 그러나 5천짜리 플레이어가 베팅을 2천 삼천씩 최고 5천5백을 하면서 여러번의 능선을 넘나들며 게임에 빠져든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자신이 무엇을 하러왔는지 모른다  언제던지 마음만 먹으면 할 수있다는 자만심만 키우며 시간에 장사없음을 또다시 망각하고 게임장을 활보한다 오늘만은 자존심 문제라는 각오도 시간앞에는 통하지 않는다 끝내 패로 끝난다

-  이번 두번째의 똑같은 잘못은  어떤 말로 나 자신을 변명할수있을까 어떤 책임을 묻을수 있을까 첫번째의 잘못은 게임이 그리워서 그랬다고 치자 그럼 이번의 잘못은 어쩔건가  가장 싫어하는 도박쟁이의 모습을 몸소 보이고 있다 도박쟁이의 그 끝이 어떠하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절대로 돈가지고 노는 도박은 하지 않을것임을 다짐했으면서도 도박에 빠져들고 있다 모든것을 때려치우고 가자 니는 생바의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


사람이 그립고 고향이 그립고 지쳐가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