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랜덤게임

 

그뒤로 2년간 바카라는 잊고삽니다

 

가끔 현재 와이프랑 연애시절 제 마인드가 젊어서 여행가지

 

늙어서 가리~?여서(애둘있는현재 그때 지겹게 다녔던건 잘한거같네요~^^;)

 

일년에 4번씩은 해외여행다니며 가끔 근처에 카지노가있으면

 

머리속에 남아있는 포지션과 시스템으로 잠깐해서

 

저녁값이나 벌고 어떠한연구나 희망은 안가집니다

 

그렇게 일은 일대로 신혼은 신혼대로 열심히 살아오니

 

하던일도 잘되면서 나름 바카라와의 인연은 끊고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와이프의 만삭여행때 티니안으로 여행가면서

 

티니안의 유일한 호텔이자 카지노가 있는곳으로 여행가면서

 

또 바카라와 연을 맺게되는 계기가 생깁니다.

 

티니안의 다이너스티호텔 카지노는제가 여행다니면서나 출정나갔던곳과는

 

차원이 다르게 규모가 작았어요

 

강랜이랑 티니안 두군데 다 다녀오신분이 다이너스티카지노가

 

강랜만큼이나 규모가 작다하더군요.강랜에 비해서

 

강랜은 북적북적이고 여기는 많이 한가한?그런 풍경이였습니다.(새삼

 

이런환경에서 열심히하고 계신 강랜유저분들껜 경의를 표합니다)

 

제머리속에 있는베팅을 자유롭게 즐기려면 최하 20테이블은 되어야하지만

 

여긴 그렇지가 않네요.바카라로 매슈,매판 베팅을 할줄 몰랐던

 

전 그냥 블랙잭을 하게됩니다.

 

블랙잭은 그냥 룰만알지 16미만은 무조건 힛을받고

 

16이상이면 스테이.

 

힛을 받으면 버스트되어 죽고 스테이를하면 딜러가 저보다

 

높은 숫자가 나와서 죽네요

 

대충 300us달러를 날리고 일어납니다~

 

그와중에 와이프가 내일일정 짜면서 내일 두세시간 남는데

 

자기가 하고싶은 카지노나 좀 즐기라고하네요

 

블랙잭은 초보고 시간때우면서 저녁값이라도 벌어야겠다 싶어서

 

현재 이상황에서 할수있는 포지션을 급조로 정하기로합니다

 

전 매판가거나 포지션없인 바카라를 못하는

 

어찌보면 멍청이에 길치였거든요

 

과거 꺽어만왔던 제가 이제와서 줄타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꺽을타이밍을 그 작은 테이블중에 기다리기도 애매했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포지션도 따지고보면 명분이였지 정답은 아니였을텐데

 

랜덤으로 걸어도 시드운용만 똑같이하면 적어도 본전은 하지않겠나?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