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처음으로 시드니 스타씨티 여행겸 어학연수가서 카지노를 접하게되었고

 

사막한가운데서 잡힐듯말듯 오아시스를 찾는거마냥

 

수없이 포지션을 찾아보고 시스템을 짜보았지만 항상 제자리 걸음이였던거같네요

 

맨처음 연재를 시작했을때 한백편까지 쓰는거 아닐까?싶었는데

 

쓸데없는 개인적인 얘기랑 중략을 거듭해 대략적으로 쓰다보니 21화만에

 

지난10년전의 카지노 생활에서 현재까지오게됐네요

 

가벼운 마음으로가면 항상 따오다 맘먹고가면 첨엔 오르나 싶더니

 

나중에 처참하게 밟히고..

 

개인적으로 카지노를 최대한 늦게 가고 일찍오는게 유리하다고 생각하는게

 

여러가지 전략이랑 각오를 다지신분들한텐 잘은 안나오겠지만 최악의 슈를 카지노에

 

오래붙어있을수록 게임을 많이 할수록 만날가능성이 높아서일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설렁설렁하다 나한테 유리한게임에서 후다닥 최소한의 실속만 챙긴채

 

언제만날지모를 그 악슈를 피해가는게 최선책이자 이생활을 연명할수있는

 

길이라서 경험에 의해 느낌에 의해 그런방식이 오래동안 살아남으면서

 

습관이 된거같습니다.설사 악슈를 만나더라도 최대한 덜 털리고 기권하고

 

도망도 다니면서 말이죠.

 

바카라에서 제일 쓰잘데기없는짓이 큰베팅 걸면서 도박영화속의 주인공이

 

오버랩되면서 여기저기 주목받으며 카드를 뒤집으며 내츄럴을 상상하지만

 

현실은 바카라거나 한끗나와 그큰돈을 다 날리죠

 

도박에선 비열하고 비겁하고 겁쟁이여야되며 약체다싶으면 마구 괴롭혀주다가

 

강자다 싶으면 뒤도 안보고 도망가야합니다.되지도않는 강자한테

 

덤벼봤자 내 칩들만 털릴뿐이죠

 

하지만 전글에도 말했듯 전 바카라에서 진정한승리와 해답은

 

그 확률을 이겨야된다고 예나지금이나 생각은 하고있습니다.

 

지금이야 저도 어쩔수없이 이리저리 도망다니고 있고...

 

그런 어드밴티지를 가질수있는베팅이나 포지션이 있을까?란 생각도 하지만

 

인간은 언젠간 죽는다는걸 알면서도 살아가는동물이기에

 

저 또한 시작은 항상 좋은느낌으로 이번에야말로 찾겠다고 다짐하죠

 

그걸 찾아내면 최대한 카지노에 많이 붙어있고 게임을 많이해야

 

나의 어드밴티지를 더 많이 챙길수있는 이상적인 게임이될것이구요

 

제가 20대초중반에 간절하게 바라고  이루고싶었던게 3가지가 있었는데

 

그중2가지는 이루어냈네요~^^

 

이제  마지막 한가지를 다시한번 이뤄보고자 어쩜 영원히 못이룰확률이

 

99프로일지언정 예전같진않지만 아직 남아있는열정으로 다시 시도해볼까 합니다

 

별도움도 안되고 재미도 없었을 제글들을 읽어주시느라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건승하시고 원하시는바도 이루어시어 단도하시길 바랍니다~^^

 

한 5년쯤뒤 좋은소식으로 2부도 재연재할날이 오길 바라며

 

전 현재도 어카운팅입니다.감사합니다~^^